'톰'에 해당되는 글 20건

  1. 2009/11/15 화창한 일요일 오후 (6)
  2. 2009/05/31 산책과 톰 (4)
  3. 2008/10/22 톰은 XX를 좋아해요 (2)
  4. 2008/10/22 개팔자가 상팔자 (3)
  5. 2008/09/21 집 사진들 (19)
  6. 2008/02/24 개들 (1)
  7. 2008/01/23 지랄견 순위 영예의 2위에 빛나는 코카의 사소한 사고들 (39)
  8. 2008/01/14 400d 구입기념 막샷 (4)
  9. 2007/12/31 웃는 톰 (2)
  10. 2007/12/27 3 pics (2)
foto2009/11/15 13:16
일광욕하고 있는 톰. 역시 개팔자가 상팔자라능-_-
겨울이라 털이 좀 긴 러그를 사다 깔았는데, 톰이 제일 좋아한다.



원래는 작년에 HB 생일 선물로 주려고 짜기 시작했던 목도리.
결혼준비를 핑계삼아 작년 생일 선물을 결국 째고 말았는데(그랬더니 올해 내 생일도 쌩깜 아놔-_-),
며칠 전부터 태교삼아 다시 버닝하기 시작해서 드디어 완성했다;ㅅ;



원래는 HB의 착용샷을 찍으려 했지만 존나 꾸질꾸질한 모습을 찍기 싫다는 HB의 극렬한 저항에
일광욕하던 톰을 억지로 일으켜 세워서 대타로 찍은 목도리 착용샷.
표정에 불만이 덕지덕지 묻어 있지만.. 왠지 귀공자 간지가 난다능 크핰핰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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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일 날씨가 춥다니 목도리를 하고 가야겠어!! ㅎㅎㅎ 톰모델은 수고가 많구나

    2009/11/15 22:55 [ ADDR : EDIT/ DEL : REPLY ]
  2. 호.. F4 준표 능가하는 톰표 목도리닷..

    2009/11/16 11:46 [ ADDR : EDIT/ DEL : REPLY ]
  3. 기사마// 후후 간지 좀 나지?

    2009/11/23 19:29 [ ADDR : EDIT/ DEL : REPLY ]
  4. 거믄별

    앗 이 목도리~나도 똑같은 패턴으로 사고 있는데..꽈배기가 너무 많으니깐 금새 질리드라..쭉쭉쭉 자라나야 할맛이 나는데 말이지 ㅋㅋ 모찌다아~

    2009/12/09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냥 메리야스 뜨기는 아무 생각 없이 뜨면 되서 쉬운데 이건 머리를 써야 해서 존내 힘들었엉;ㅅ; 그래도 신랑이 잘 하고 다녀서 뿌듯하다능 ㅎㅎ

      2009/12/19 16:23 [ ADDR : EDIT/ DEL ]
  5. 가윤맘

    꺄~목도리 색감 쵝오~
    늠름한 톰^^ 이제야 보네요.

    2011/03/21 18:55 [ ADDR : EDIT/ DEL : REPLY ]

trash bin2009/05/31 23:57

산책
산책을 나가기 시작하고 얼마 동안의 톰은 너무나도 신나서 연신 앞으로 가려고 난리다.

산책
하지만 따가운 햇볕에 점점 그늘로만 다니려는 약삭빠른 벽적골 똥개님-_-

산책
영통공원 야산 정상에 다다르자 저질체력 벽적골 똥개 김토움선생은 그만 떡실신하셨음 ㅇㅇ

산책
이보게 똥개, 약숫물 먹고 정신 차리게. 이제 다시 집까지 걸어 가야 한다구'ㅅ'

산책
힘든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톰은 거의 넋이 나갔음-_-

산책
언제나 일요일 산책의 끝은 저런 떡실신으로 마무리. 눈은 뜨고 있지만 이미 정신줄은 멀리 보내버렸다-_-
이 상태에선 먹을 게 아니면 절대로 톰을 일으켜 세울 수가 없어염'ㅅ'


아아 그나저나 점점 날씨가 더워 지고 있어서 조만간 낮 산책은 무리일듯.
그냥 저녁 나절에 운동장 뺑뺑이나 돌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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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겠어!

    2009/06/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앞으로는 자전거에 개줄 묶고 운동장 뺑뺑이를 좀..
      아니 그보다도 살도 뺄 겸 톰이랑 운동이나 하는 건 어때?

      2009/06/01 11:49 [ ADDR : EDIT/ DEL ]
  2. 그러니깐 좀 하라고!!! ㅡ.ㅡ;

    2009/06/0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너보다 날씬해서 아직 운동 안해도 돼'ㅅ' 푸캬캬캬

      2009/06/03 14:53 [ ADDR : EDIT/ DEL ]

foto2008/10/22 23:28
톰은 개껌을 좋아해요~
아유 저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것 좀 봐-_-)




톰은 노가리를 좋아해요~
아유 저 비뚤어진 입 좀 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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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 개껌 찐짜 크다...

    2008/10/22 23: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렇게 큰 개껌이라도 분해되는데에는 한나절이면 뚝딱이예요 ㅋㅋ

      2008/10/27 10:42 [ ADDR : EDIT/ DEL ]

foto2008/10/22 13:59

, originally uploaded by zinzie.

요즘 톰이 매우 완소하는 소파 등받이-_-
님 너무 오냐오냐해줬더니 이건 쫌 심한거 아닌가연 매너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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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 때리지마~~ ㅜㅜ

    2008/10/22 20:56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 정도는 애교잖아. 우리 불쌍한 자민이 ㅠ_ㅠ

    2008/10/22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3. 낭만// 내가 오히려 톰에게 맞고(?) 있다고ㅠㅠ
    HB// 흑흑 우리 자민이 ㅠㅠㅠ

    2008/10/22 23:24 [ ADDR : EDIT/ DEL : REPLY ]

foto2008/09/21 22:25



 

청소 기념으로 몇 장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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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로 쓰고 있는 문간방. 원래는 베란다가 있었는데 확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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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 책장과 책장들+_+ 공부를 좀 해야 하는데, 맨날 인터넷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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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사진. 마침 TV에서는 엄마가 뿔났다 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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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은 뭐 별 거 없다. 벽 타일이랑 바닥 타일을 같은 걸로 했는데 잘한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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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실에는 붙박이장 안 짜고 침대, 화장대겸 서랍장, 입본장 이렇게만 뒀다. 침대가 너무 높다는 것만 빼곤 다 마음에 든다. 침대가 너무 높다는 것만 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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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옆 방에다가 붙박이장을 짜서 옷방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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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부엌 의자를 저렇게 벽에 놓아 뒀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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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는 식탁을 앞으로 빼서 저렇게 먹는다 :D 쌩유 대디 ㅎㅎ









보너스로 사진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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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희귀한 톰의 '똘망똘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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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는 형을 기다리는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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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과 완소양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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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님이 사다주신 기타히어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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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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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늘 이렇게 치우고 살면 얼마나 좋겠냐만... 그치만 울집 너무 이쁘다능 *_* ㅋㅋ

    2008/09/21 22:34 [ ADDR : EDIT/ DEL : REPLY ]
  2. 집 정말 최곱니다.. 근데 나무 냄새가 물씬 나네요... 원목의 그 냄새가... 통일감 있고 좋네요... ^^;

    2008/09/22 00:08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왕 집이 정말 예쁘구나.. ^^ 서재도 훌륭하네. 거실장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wii 와 dvd p 같은 놈은 센스 작렬이네. 집에 전화기가 있다니.. 부르주아 진지녀석.. 그나저나 침대는 HB 님에겐 적절할듯 싶으나... 그러나...

    2008/09/22 08:27 [ ADDR : EDIT/ DEL : REPLY ]
  4. ㅇ연ㅎ

    오! 블라인드랑 바닥 마음에 든다! 전체적으로 멋진데~!!
    침대가 높으면 호텔같아서 좋을거같지만 맨날쓰긴 불편하려나?ㅎㅎ

    2008/09/22 08:42 [ ADDR : EDIT/ DEL : REPLY ]
  5. 탐정

    우유많이 먹고 얼른 키 커서 침대에 올라가기 편하게 하도록 해

    2008/09/22 10:33 [ ADDR : EDIT/ DEL : REPLY ]
  6. 우선임님// 우캬캬 저희가 나무를 좀 좋아해서용~ 근데 원목가구라 비쌌다능ㅠㅅㅠ
    기사마// 거실장은 울 아부지가 직접 짜 주신거야 ㅋㅋㅋ 레어아이템이지~ 난 침대에 걸터 앉지도 못해 ㅠㅠ
    연ㅎ// 뭐 나름 익숙해지니 괜찮아. 다만 무심코 침대에서 내려올 때 간혹 당황스러울 때가 있지 ㅠㅠㅠ
    탐정// 뭥미 ㅠㅠㅠ

    2008/09/22 18:13 [ ADDR : EDIT/ DEL : REPLY ]
  7. 하리!

    아아아아~~간지나
    폭풍간지
    조만간 방문하여 뵙겠습니다-
    히히히히

    2008/09/23 09:46 [ ADDR : EDIT/ DEL : REPLY ]
    • 언니가 아까 이야기했지만서도 언니네 집에 이미 세제랑 휴지는 많이 있단다! ㅋㅋㅋㅋ

      2008/09/23 17:16 [ ADDR : EDIT/ DEL ]
  8. 거믄별

    모찌다아~~~집들이! 집들이 !

    2008/09/23 17:48 [ ADDR : EDIT/ DEL : REPLY ]
  9. ksy

    헉.. 울집이랑 분명 같은 구조의 집인 것 같은데;;
    뭐가 이렇게 럭셔리 하냐능;;;

    2008/09/23 23:08 [ ADDR : EDIT/ DEL : REPLY ]
  10. 꺄아꺄아.. 집 너무 예뻐요 +_+
    특히 저 책장.. 눈을 뗄수가 없다는!!
    인테리어 업계로 진출하셔도 되겠어요~

    2008/09/24 09:00 [ ADDR : EDIT/ DEL : REPLY ]
  11. 거믄별// ㅋㅋ 조만간 하겠다능
    ksy// 실제로 보면 별로 안럭셔리해염 ㅎㅎ
    끄루// 캬캬캬캬 저 책장, 장대리님이 좋아하실 줄 알았어요+_+

    2008/09/29 11:21 [ ADDR : EDIT/ DEL : REPLY ]
  12. 승구오빠

    x알을 깔고자는 톰의 사진이인상깊군효

    2008/10/05 11:02 [ ADDR : EDIT/ DEL : REPLY ]
  13. 이책임님

    결혼식 준비가 착착 되어가고 있네, 아픈 것만 빼고는 -_-. 왜 아픈거야~ 날짜는 언제야? 집이 너무 이쁘다는... 특히 원목 가구가. 나도 나무 (나무 흉내 낸 것 말고 진짜 나무로 만든 것) 무쟈게 좋아하는데 여진씨 가구들이 예전에 쎄덱에서 찜해 두었던 거랑 똑같네. 혹시 (그 비싼) 거기꺼? 다음에 개비할 때에 쎄덱걸로 해볼까 생각중이라 남편 압박 중인데 말이야.
    결혼식 갈 수 있을지 없을 지 장담은 못하지만 연락은 주시게 호호호.

    2008/10/10 22:09 [ ADDR : EDIT/ DEL : REPLY ]
    • 세덱 맞아요!!! 역시 이책임님 안목은 우캬캬캬캬!!!!! 세덱 가구 너무 좋아요. 완소예요!!!!!!! 애기는 잘 크고 있죠? 이책임님 뵙고싶어용 기술원 놀러 오세용!!!

      2008/10/21 17:21 [ ADDR : EDIT/ DEL ]
  14. 고양이

    실례지만 사시는 곳이 어디세요?

    2008/11/11 19:27 [ ADDR : EDIT/ DEL : REPLY ]

foto2008/02/24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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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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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왕짱 소심하다는 게 얼굴에 다 드러나는 찡이의 모친 01년생 김깜순여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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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순진해 보이는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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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누님 아직도 제가 순진한 톰으로 보이시냐는?"
반항기 가득한 사춘기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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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누런 듣보잡 견 때문에 심기가 매우 불편한 김깜순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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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쇼키가 보자보자하니까는..'
아끼는 맥도날드해피밀표해적푸우인형을 톰에게 빼앗긴 것에 분노하고 있는 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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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리 가지 못할까! 이 듣보잡 똥개새키얏!"
톰의 접근을 결사적으로 저지하는 김깜순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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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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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찡이의 또다른 완소 아이템인 주황색 공을 물고 와 도발을 하는 9개월 꼬꼬마 톰
이러니까 찡이가 널 싫어하는 거야 톰-_-)









 톰이 우리 집에 온지 5개월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까진 깜순이와 찡이가 톰을 받아주지 않는다.
 이거야 원. 친해지길 바래라도 찍어야 하는것일까-_-;
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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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육남매

    >ㅁ< 다른 애들도 키우시는군요!!! 너무너무 이쁘네요!!!!

    2008/03/05 00:18 [ ADDR : EDIT/ DEL : REPLY ]

trash bin2008/01/23 22:13


 얼마 전에 파란토마토님이 지랄견계의 부동의 1위, 비글을 성토하는 글을 쓰셨다.
 이에, 지랄견계의 2위인 코카 스패니얼이 기본적으로 어떤 사고를 치는지 방방곡곡 알리고 싶어졌다.
 우리의 질풍노도 8개월 꼬꼬마 코카 톰이 저지른 만행 중의 극히 일부분을 공개하려고 한다.
 톰을 키우면서 안경이니 방석커버니 별의 별 걸 다 버려봤지만(망가져서-_-),
 그 때 그 때 사진으로 기록을 남겨두지 않은 것이 정말 아쉬울 따름이다.

 


 
이렇게나 작고 귀엽고 이쁘던 나의 피규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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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모두 갈기갈기 뜯겨져 사라지고, 결국 나무 강아지 인형 하나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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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상에,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된 주제에 웃고 있다니, 속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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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팔이 뜯기고 민둥머리가 됐는데도 여전히 허허실실하고 있는 그대는 혹시 보살인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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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뒤로 보이는 무성한 작은 화초들을 기억하자.
이랬던 녀석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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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초제를 뿌린 것 마냥 아주 깔끔해졌다.
육각 펜스를 쳐 놨지만 우리의 톰은 몸으로 저걸 밀쳐내고 개풀뜯어먹는 짓을 했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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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톰은 센스도 좋지, 어쩜 이렇게 원점 대칭으로 액자를 갉아먹었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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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덜너덜한 표지만이 저 정체불명의 케이스가 원래는 NDS용 뉴슈마 팩임을 말해주고 있다.
톰 이 꼬꼬마샛기야 내가 저거 사려고 구매대행까지 했던건데 이샛기가 뒈질라고 아놕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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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의 작은 탁자의 네 귀퉁이는 어느덧 깔끔하게 라운딩처리가 되었다.
요즘 누구는 아예 저기에 올라가서 휴식을 취한다지.
불빛에 비춰 보면 탁자 위에 개발자국이 여기저기 척척척척척. 이게 무슨 설치미술이냐 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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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씨발 ㄴㄹ옴ㅈ돌.마너옮.자론.ㅏㅇ로 나롴 내구두 ㅁㅈ론ㅇ.ㅏ러ㅗㄴㅋ다ㅗ낭로낟고 저게 얼마짜린데 미로ㅕㅁ,ㅏㅗㅈㅁㄷ,ㅏㅗ낟고 이놈의 똥개새끼 ㅁㅁ지ㅗㅎㄴ,ㄷㅎㄴ,돌나ㅗㅈ맏골녿ㄱㅁㅈ,돨.ㅈ냗쇠낟소ㅓ다거ㅗㄴ.ㅗ다ㅣㄱ작ㄴ덯소아.거ㅗㅅ 정신줄을 쳐놓았나 ㅈㅁㄹ돟ㅁㅈ,ㅏㅓㄹ너로나ㅓㅇ로나ㅓ 낭라전돠ㅓ농란홀,ㅏ졷ㄳ나ㅑㄹ오ㅔㅐㄴㅁ뎌ㅁ냐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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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톰 이런 장난꾸러기녀석 이제는 나의 소중한 애마 진지1호까지..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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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소개한 사고들에 비하면 방석 커버에 테러하는 건 그까이꺼 기냥 애교이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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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에 있는 돌을 씹어 자셔보겠다고 몸을 화분으로 돌진한 나머지 화분이 깨져서 저리 됐..
하하하하하 이것도 뭐 별 거 아니다. 나는 관대하니까. 하하하하
다만 저 사건이 일어났던 때가
내가 감기몸살로 무려 월차를 썼던 날이었다는 게 흠이라면 흠일까..
하하하하 별 거 아니지. 암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핫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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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지금 분노 게이지를 만땅으로 채운 채 단단히 벼르고 있다는 사실 따윈 아랑곳 없다.
오로지 그 앞에는 지금 단지 족발 뼈가 있을뿐.. 님 좀 짱인듯 우왕ㅋ굳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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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온지 하루만에 하늘의 별이 되어 버린 홈플러스 쿠폰이여,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사람들에게 톰의 이런 저지레를 이야기해 주면,
 다들 기겁을 하며 어떻게 그런 애를 키우냐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톰이 무척이나 사랑스러워 보이는 것은,
 코카 스패니얼이라는 종이 예의 그 저지레들만큼이나 매력적인 녀석들이기 때문일게다.
 



 ... 아니면 내가 개에 미쳐서 이런 것일지도-_-)a
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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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글의 만행 공개: 비글이 악마로 불리는 이유는?  삭제

    2008/01/23 22:21TRACKBACK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데보라님의 블로그에서 미국의 10대 인기 견종이라는 게시물과 댓글을 보다가 깜짝 놀라서 게시물 작성합니다. 댓글들을 잘 보시면 비글에 대한 호감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데보라님 글: 비글에 대한 호감을 나타내는 댓글들 스누피의 모델로도 유명한 비글... 정말 귀엽지요. 스누피는 만화 뿐 아니라 캐릭터 용품으로도 전 세계에 걸쳐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비글은...... 절대로 실내에서 키울 만한 개가 못됩니다. 애견인들에게 비글..

  2. 지랄발광견 2탄 - 2위 코카와 3위 닥스훈트도 빠질 순 없다!!!  삭제

    2008/01/25 04:57TRACKBACK FROM 살아가는 일이 허전하고 등이 시릴 때...

    제목: 3대 GR견 순위에 불만 있소!!!!! (이건 디씨인사이드 멍멍이갤러리에 닥스훈트를 키우는 냐옹양냥이라는 분의 글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그 분의 글을 그대로 옮겨왔습니다만,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제가 중간에 비글과 코카 관련된 자료를 좀 더 추가했습니다. ) 애견계의 3대 지R견... 흔히들 1위. 비글 2위. 코카 3위. 슈나우저로 알고 계시지요? 네... 1위부터 2위까진 인정합니다. ㅠ.ㅠb 하지만, 3위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

  3. 진지소녀의 생각  삭제

    2009/02/26 18:01TRACKBACK FROM zinzie's me2DAY

    잊을 만 하면 보이는 지랄견 관련 포스팅ㅋㅋ 아아 그래.. 나도 톰 어렸을 때 언제나 집에 오면 1시간 동안 청소를 했었지-_- 예전에 블로그에 쓴 톰 관련 포스팅도 가끔 어딘가에 링크되어 있는 걸 발견하곤 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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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너무 재밌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가슴아픈 게시물인데 역시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은 아닌데
    왜 이리 웃깁니까.ㅋㅋ

    아우.. 정말 힘드셨겠어요.. 그래도 사랑해주신다니 좋은 분이네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그래도 비글보단 낫잔하요~~ ^^

    2008/01/23 22: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익쿠 이렇게나 빨리 방문하셔서 답글을 달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_+!!!

      전 그저 하루하루 이 생에서 공덕을 쌓는 심정으로 살아간답니다. 코카 3년 키우면 몸에서 사리가 나온다지요, 아마?
      ... 는 농담이고요 코카는 진짜 매력적인 종이예요. 애교도 많고 워낙 견종 자체가 성격이 좋아서 말이죠.

      그래도 저희 집 톰은 배변도 완벽히 가리고 헛짖음도 별로 없어서 전 이것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복 받았다고 여기고 살고 있답니다 ㅋㅋ

      2008/01/23 22:25 [ ADDR : EDIT/ DEL ]
  2. nyam

    허어어어억! ㅡㅡ;;;;

    2008/01/23 22:23 [ ADDR : EDIT/ DEL : REPLY ]
  3. 주위에 그런분들 꼭 계셔.. '개디스트..'

    2008/01/24 13:43 [ ADDR : EDIT/ DEL : REPLY ]
    • 개디스트 말 되는군-_-)
      그나저나 오랜만일세.
      이제 댁도 29살이구만.
      올해가 가기 전에 얼굴이나 한번 봄세.
      내가 상경하도록 하겠네.

      2008/01/25 21:57 [ ADDR : EDIT/ DEL ]
  4. 미안하면서도 다행스러운건 내물건은 별로 없다는거 ㅋㅋ

    2008/01/24 16:13 [ ADDR : EDIT/ DEL : REPLY ]
  5. 아... 톰이 좀 하네? 라고 생각하고 파란토마토님 포스트를 읽어보니.. 톰은 참 착한 양이로구나~

    2008/01/24 19:21 [ ADDR : EDIT/ DEL : REPLY ]
  6. 아 밉다가도 눈빛을 보면 ㅡ.ㅡ; 레드썬 될거 같은..아니 이자식이 하면서 때리려는 찰라 저런 맑은 눈동자로 깜빡이면 ㅠ.ㅠ 용서해주고 말아버릴..아흑 그래도 넘 귀엽네요. 파란토마토님 글보고 왔어요. 넘 재미있어요.

    2008/01/24 21:38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아.. 정말 말썽 부려서 때리려고 하면 "아니 누님 쇤네가 뭘?"이라는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쳐다 보는데 이걸 당할 수가 없어요ㅠ_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2008/01/25 21:59 [ ADDR : EDIT/ DEL ]
  7. 산만소녀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핳하ㅏ핳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
    오랜만에 욘니 웃었어:)

    2008/01/25 21:48 [ ADDR : EDIT/ DEL : REPLY ]
  8. 산만소녀

    ㅇ ㅏ 근데 내가 이렇게 웃고만 있을 입장이 아닌데..
    토움이 맛있게 씹은 내 불쌍한 핸드폰과 안경이..훗...-ㅅ-

    2008/01/25 21:56 [ ADDR : EDIT/ DEL : REPLY ]
  9. 순돌이 누나

    우리 애기도 코카인데..
    우리 애기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ㅠㅠ
    집안에서 키우는 애완견은 처음이라.. 속앓이만 열심히 했는데..
    착하게 크라고 이름도 순돌이라고 졌는데..
    저도.. 화장품이며, 인형이며, 옷이며, 이불이며.. 남아나는게 없어요..
    핸드폰도... 아주 맛있게 씹어 줘서.. ㅠㅠ 액정에 금이;;
    막상 혼내키려고 해도.. 너무 촉촉하게 바라보는지라..
    ㅠㅠ 남얘기가 아니네요...

    2008/02/14 12:09 [ ADDR : EDIT/ DEL : REPLY ]
    • 코카들은 이상하게 혼내려고 하면 갑자기 표정이 온순해져서 참 난감해지는 것 같아요-_-)
      얼마전에 저희 톰은 제 안경을 해 먹었습니당.. 흐흑ㅠ_ㅠ

      2008/02/27 14:14 [ ADDR : EDIT/ DEL ]
    • 순돌이 누나 2

      어머어머엄머!!
      저희 코카도 순돌인데 ㅠ_ㅠ
      5개월 되서 막 이갈이하려는 걸 체리아이 때문인지
      너무 나대선지 누가 버려놔서-_-+
      하필이면 제 못난 눈이 발견하는 바람에 달고 왔어요.
      맘씨 좋으신 의사 분께서 수술도 공짜로 해주시고 해서
      나름 비용 적게 들이면서 한달 좀 넘게 보호중이었는데
      첫날부터 하도 ㅈㄹ이길래 순해지라고 순돌이라고...
      그런데 이놈의 ㅈㄹ은 줄어들지 않는데 밖에 산책가서
      2키로도 안되보이는 포메라니안 성질女에게 깨갱...
      고 기집애가 왕 하면서 무니까 제 뒤에 숨어서 벌벌..;
      2주 전에 마당 딸린 다른 강쥐들도 몇마리 있는 데루
      보냈는데 보고 싶어 죽겠어요.ㅠ_ㅠ
      저도 머리 편 바로 담날 제 머리를 막 씹어먹고
      엄마 아끼시는 꽃, 풀 다 뜯어먹었는데도
      그 눈빛 하나에 그냥 허허허~ 웃어제끼고 말았다죠..;
      아..보고싶어...ㅠ_ㅠ

      2008/04/15 22:33 [ ADDR : EDIT/ DEL ]
  10. 코카길렀던

    우리집 코카이름은 귀동이였습니다 ㅜㅜ

    귀동이만 미친듯이 날뛴게 아니었군요;;;;;

    왜저렇게 씹는걸 좋아하는지 당최 이해를 못하겠어요;

    온갖것들을 다 씹다못해 나중에는 비닐을 씹어먹어서

    피똥싸고 피토하고 ㅠㅠ

    병원신세지다가 시골로보내졌다죠..ㅜㅜ

    2008/02/14 14:02 [ ADDR : EDIT/ DEL : REPLY ]
    • ㅠ_ㅠ안타까운 사연이군요.. 톰도 며칠 전에 똥에서 비닐이 나오더군요. 어찌나 놀랐던지-_-);;;

      2008/02/27 14:15 [ ADDR : EDIT/ DEL ]
  11. 바우

    내 팔뚝 성한곳이없지만 그래도 넘 이쁘다. 첨에 우리 코카 미친개 데려온줄알았다. 이제 5살 , 좀 있으면 멍이탈을벗고 사람으로 변신할거다. 개구리 왕자처럼. 못알아듣는말이 없으니 모습만 멍이지 완전 사람이다.
    코카 기르는사람들 하도당해서 웬만한일엔 화도안낸다. 코카가 인내심하나는 확실하게 가르쳐줬다.

    2008/02/14 23:19 [ ADDR : EDIT/ DEL : REPLY ]
  12. 미소

    우연히 지나가면서 들러봅니다ㅋㅋ
    저희집도 코카스파니엘 키우거든요ㅋㅋ
    이름은 미소에요>ㅅ<
    우리미소는 소심하고 겁 짱 많음
    우리미소는 그래도 물건 물어뜯지는 않았는데ㅋ
    애기떄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세살이랍니다
    물건 물어뜯지는 않는데 엄청 뛰어다녀요-_-

    2008/02/14 23:2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톰도 어느덧 9개월이 넘었어요. 물론 말썽은 하루하루 점점 심해지지만요 ㅋㅋ
      빨리 자라서 의젓해졌으면 좋겠는데, 그 날이 과연 올까요+_+

      2008/02/27 14:16 [ ADDR : EDIT/ DEL ]
  13. 지발견3위 보고 링크따라 와서 봤습니다.... ^^
    전 현재 잉글코카 6년차구요...(아메코카가 아니길 다행일 수도????)
    보고서는 살폿이, 수긍이 가는 부분이 허다하네요. ㅎㅎ
    저희 집도 첨엔 러그도 못 깔아놓고 깔아놓은 이불이며 쿠션들에 쉬야도 해놓고....쓰레기통 습격은 말할 것두 없구요....ㅠ.ㅠ
    요즘엔 그래도 연차도 있으시고 중년아저씨 견이신지라 적당히 쓰레기통 비닐 잊어버리고선 두고 나갔을 때만 습격해 주시니...다행이죠.
    근데, 실은 전....
    저렇게 고생은 안 해봤네요..첫 몇달간만 훈련시키느라 고생했지 그 뒤부터는 제가 조심하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어쩌면 몸이 약해서일지도...?) 가구까지 씹어먹거나 벽지 뜯기, 장판 뜯기는 없었습니다.....해봤자, 쓰레기통 습격이나 먹을 것 손 닿는 곳에 두면 저 없을 때 습격한 정도?(춥파춥스를 막대째로 아작낸 게 한번에 30개, 사람도 먹기 힘든 99% 다크초콜렛 가방에서 꺼내 먹기...마카다미아 초콜렛 한박스 아작내기...정도)
    제가 잘 키운 건지, 원래 애가 성격이 조신한 건지....왠지 제가 행운이었다는 생각이 드네요...허허허

    2008/02/15 11:32 [ ADDR : EDIT/ DEL : REPLY ]
    • 헉! 초콜렛은 개에게 치명적이라는데, 달빛님 개는 무사해서 다행입니당ㅠ_ㅠ 그래도 자일리톨, 초콜렛, 포도 이런 건 강아지에게 절대로 가까이 두진 마셔요~
      이제 코카가 6년이면 나름 의젓해졌겠네요~ 저희집 톰도 언젠간 그렇게 되겠죠? ㅠ_ㅠ

      2008/02/27 14:18 [ ADDR : EDIT/ DEL ]
  14. 야니

    저도 링크 따라 들어와 봤습니다...
    코카는 집에서 어릴 때 키워서 그냥 기억만 있는데... 역시 악명은 여전하군요...
    전 현재 닥스훈트를 키우고 있습니다....
    악마의 자식 3위에 있는 놈이죠.. 비글은 일단 안 키워 봤고... 슈나는 키워 봤는데... 얌전한 쪽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_-;;

    거금 투자해서 나름 족보있는 여아 닥스를 입양했는데... 첫날 워낙 기운이 없어 보이길래 아픈 줄 알았습니다...
    다음날 일어나니 눈앞에 샴푸통이 있더군요...
    활발해진게 귀여워서 뭘 이런 걸 끌고 왔나...허허...넘어갔습니다...

    그 뒤로 엄청난 재산피해가 있었습니다... 가장 큰게 세일 때 어렵게 구했던 구찌정장... 160만원 ... 의자에 걸어놓은게 실수였죠....
    물소뿔이 재질이라던 단추까지 부셔놓더군요....

    명품 벨트 2개 ... 길다랗고 쫄쫄한 느낌의 가죽벨트는 이 아이에겐 최고의 장난감이죠... 그리고 가방 끈... 이건 뒤쪽 라인이라...걍 들고 다닙니다... 명품들은 이제 다 높이 높이 올려놓을 수 밖에 없죠..

    술한잔하고 들어와 아무렇게 집어던진 옷들의 지퍼라던가...약간의 돌출부위들은 걸레가 됩니다... 아...청바지도 두벌 해체 했던군요...

    다행히 한벌은 A/S 받았습니다....ㅠ.ㅠ 어쩌다 이랬냐 그래서...
    축구하다 찢어졌다고 했죠... 강아지가 그랬다 그러면...A/s 안해줄까봐..

    벽지? 자기 키가 닿는 부분까지 찢어놓죠.... 참고로 다리는 짧아도 몸이 길어서 상당히 높은 부분까지 해먹습니다...

    애기 땐...전선도 뜯어 먹어서 걱정 많이 했는데.... 아픈 기억이 있었던건지 언제가 부터 안하더군요...이점 다행...ㅠ.ㅠ

    침대도 하도 밑에서 발광을 하고 숨어서 다리 다 뽑고 매트리스 만 깝니다..
    애기 때 실수한 오줌자국 들이 얼룩덜룩한 매트리스 지만... 산지 2년 밖에 안됐고...나름 에이스에서 비싼 매트리스로 해서 아직 쓰고 있죠...--;;

    배변 훈련 ...특히 어렵습니다...워낙 호기심이 왕성하고 운동량이 많은 아이들이라 가만 둬도 지 혼자 뛰어다니고 냄새 맡고 물어 뜯고 끌고 다니고 해서... 문 밖에 조금만 소리나도 경계하고...

    암튼 어릴 때 부터 부모님이 강아지를 좋아하셔서 여러 견종을 키워 봤는데..드디어 임자 제대로 만났죠...

    재산 피해는 대충 계산해 봤을 때 정말 거짓말 안하고 500만원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장, 벨트, 의류 같은게 좀 컸죠...

    방향제 해체하고 가그린 터트린 건...걍 귀엽습니다....
    향기가 며칠 가더군요....

    2년 키웠는데 1년 반이상 제 생활을 많이 바꿔 놓더군요....
    사람도 못 바꾼 내 라이프 스타일을...--;;

    암튼... 님 글을 보니...지난 시간들이 떠올라...두서 없이 적어 보았습니다..... ㅠ.ㅠ

    2년 가까이 되서 얼추 이제 재산피해도 막고 버릇도 들였는데...
    팁을 드리자면.....

    일단... 오냐 오냐 하면서 키우면 절대 안됩니다...이런 사고견들은...

    과감히 매를 드실 것을...적극? 추천합니다...
    끊임없이 옆에서 지켜보면서 말로...약간의 액션?으로 할 수 있다면 매가 필요 없겠지만...

    잘못을 했을 땐 잘못을 했다는...처절한 응징이 필요합니다...
    첨엔 너무 화나서 감정적으로도 했지만... 못내 불쌍해져서 맘이 약해졌는데.. 그럼 애매한 훈육이 되서...애들이 점점 사리분별을 못하죠...

    주주클럽...동물 프로그램 다 필요 없습니다...-_-;;
    과감한 응징으로... 뭐가 되고 안 되는지를 명확하게 알려줘야 합니다...

    다행히 이런 견종들은 활달하고 애교도 많아서... 응징? 했다고 사람을 대하는게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보면 좋다고 난리죠...
    가끔은 사고치고도 좋다고 난리 치면 더 열이 받는...-_-;;

    잘못을 했을 때 그 장소...해먹은 아이템...--;; 을 갖고 약간의 대화?와
    과감한 응징...요것도 좀 꾸준히....

    어느순간 안하더군요.... 자고 일어나면 항상 해체주의 작품들을 곧잘 보곤 했는데... 언젠가 부터 좋은 아침 됐습니다...^^

    그리고 어지간하면 나가실 때 ...아이가 혼자 있을 때 운동장...이런거 말고.. 케이지에 가두세요....

    불쌍하다고... 낑낑댄다고... 좀 고생해도 풀어 놓거나 운동장...펜스 치시는데... 운동장은 애들이 좀 크면 다 넘더군요...--;;

    끈기와 본능하나로 하루죙일 뛰는데...못 넘을리 없죠....
    넘는 순간 보이는건 다 해체 시킵니다...-_-;;;

    케이지가 서로 익숙해지면... 나갈 채비하고 있으면 자기가 알아서 들어갑니다.... 간식, 장난감, 물 챙겨주고 .... 대신 왠만하면 일찍 들어올라고 하죠.... 그럼...집을 비웠을 때 겪는 대형사고들은 피할 수 있습니다...

    당연한 이야기 인듯 하지만...저도 그랬고 많은 분들이 약간의 사고는 감수하고...혼자 있을 때 가두면 우울증 걸린다... 안좋다... 라는 생각에 풀어놓거나 하셔서.... 제 생각엔 서로 처음에 힘들지...

    훈련이 되면 둘 다 편합니다...대신 혼자 두는 시간을 최대한 줄여야 겠죠..

    그리고 이런 애들은 과감한 투자...^^
    즉 풍부한 간식과 장난감.... 닥스도 사냥견종 이라 그런지...물어 뜯는게..심합니다.... 이가 날 때만 그러는 줄 알았더니... 계속 이네요...==

    다른 것들을 아작낼 확률을 상당히 줄여줍니다...
    대신 돈이 많이 들죠.... 왠만한 개껌 해체하는데 5분도 안넘깁니다...
    닭갈비 등 간식류는 1분 안쪽이죠....정말 아귀같이 물어 뜯습니다...

    간식 (닭갈비 류...젤 좋아하고...아무래도 심이 있어 좀 더 오래갑니다..)
    개껌.. (단단한 것 보단 쫄쫄한 류... 단단한건 부셔서 삼킵니다..--;)
    장난감 (봉제 인형류가 그나마 낫죠... 그리고 소리나는 것 ..삑삑 거리는.. 호기심이 많은 애들은 좋아합니다...대신 시끄럽죠...)

    놀 수 있는 걸 항상 풍족하게 대 주고... 그래서 좀 지치게 해줘야...^^
    서로 편안한 동거관계가... 유지됩니다....


    정말 길게 썼는데.... 제가 현재 키우고 있는 미니어처 닥스 장모는...
    정말 사랑스럽습니다...크림색에다... 지금은 밀었지만 털이 길 땐 넘넘 예쁘죠... 게다가 사람 좋아하고 찰싹 찰싹 달라붙는 애교는 정말 키운 견종 중 최고죠....하지만 눈을 감거나 홀로 두었을 땐 지옥에서 온 사자가 따로 없습니다.... 심할 땐 눈만 돌려도 사고였죠....

    전 사고 친거 볼 때 마다...좌절?...하거나 화가 나서 사진을 찍어 놓거나 할 기분이 아니어서 찍어 놓은건 하나도 없는데...

    이렇게 보니 찍어 놓을 걸 그랬군요...알흠?다운 추억이 될 수도 있었을 텐데... ㅎㅎ

    지금도 길다란 몸을 뉘우고 자고 있는 강아지를 보며...옛 추억이 많이 떠올라...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올렸습니다...

    강아지 사고 많이 쳐도..... 잘 가르치면서 오래 오래 함께하세요~

    2008/03/03 06:34 [ ADDR : EDIT/ DEL : REPLY ]
    • mj4

      해체주의 음..저놈을 주신 분이 진정으로 무슨 맘으로 그랬을까 하고 인간에 대한 증오를 느끼게 되는 순간입니다.
      토나올꺼같아요. 왜 하필 ...바빠서 못갖다버린 일주일 넘게 묵은 터지기 일보직전의 쓰레기 봉투를 그랬을까요..

      여지껏은 제때 제대 갖다냈기때문에..이런 일이 없었나봅니다.

      강아지가 주는 정신적인 부작용은....이란 말을 떠올리며 욕지기 나오는 거 참으며 치웠다는,,

      청삽살입니다.

      껌..분해속도 엄청나죠...던져놓고 나갔다가 오면 자취도 없이 사라져버린 껌...

      사냥개라 그런 모양입니다.

      정말 저질 견종이예요..

      2008/11/16 14:07 [ ADDR : EDIT/ DEL ]
  15. 거믄별

    허거거거 이럴 수가!!! 저 순진한 얼굴로....ㅠㅠ

    2008/03/03 11:07 [ ADDR : EDIT/ DEL : REPLY ]
  16. 육남매

    아니 정말 얌전했던 녀석이었는데;;;; 웬지모를죄송함이..(--;)(__;);;;;
    저희나머지 애들은 바깥에서 키우는지라 실내에서의 만행보다는 덜하지만 엄살이 엄청 심해요;;;; 또 울먹울먹대며 쳐다보는 그 눈빛이란...-_-;;;함께 화이팅이에요~!!!!ㅠ,ㅠ 또 들르겠습니다~^^

    2008/03/05 00:16 [ ADDR : EDIT/ DEL : REPLY ]
  17. mj4

    데려온지 한달이 안되었는데...그간 제 생활이 바뀐 이유를...이 글을 읽고 깨닫고 갑니다...참고로 저희집에는 코카 한마리와 청삽살 한마리, 요조숙녀같이 예절바르고 참한 믹스견 한 마리가 있습니다. 원래 있던 저희 애의 정신 건강에 제가 위험한 짓을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어진아 미안하다 엄마가..-_-

    2008/07/16 07:28 [ ADDR : EDIT/ DEL : REPLY ]
  18. mj4

    코카와 청삽살이 지금 미친듯이 먹어대고 있는데 자율 급식이 가능할지 모르겠습니다.정말 터지기 직전까지 먹어서 조마조마할 따름인데..이애들 자율 급식이 가능한지 알려주실분..


    하고 고개를 휙 돌려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네요..이건 뭔 애증의 관계인지..;;허헐

    2008/07/16 07:31 [ ADDR : EDIT/ DEL : REPLY ]
    • 저희 톰도 아직 자율급식 안돼요.. 하루에 아침 저녁으로 밥을 주죠. 코카가 참 애교도 많고 말썽도 많고, 키우는 재미가 쏠쏠한(?) 종인것 같아요 ㅋㅋ

      2008/07/17 21:14 [ ADDR : EDIT/ DEL ]
    • mj4

      진지 소녀님...몇달만에 참으로 제 입과 마음이 까칠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갑니다.

      어째서..그렇게 강아지만 보면 좋아하던 제가..여지껏아무문제없이 지냈던 제가...입에 욕이란 욕은 다 달고 살면서..저놈을 응징하고 있는 걸까요...

      저는요...그간 살아온 날들이 얼마나 여유있는 나날이었는지를 깨달았어요.

      그냥 아무 할일없이 커피나 사러 오가고..그런 나날들이요..

      아침에 일어나면서 부터 냄새나는 쓰레기 봉투가 해체된걸 치우고 있자니..ㅠㅠ 참으로...

      이제 누가 개키운다그러면 좀 말릴려구요..;;

      2008/11/16 14:11 [ ADDR : EDIT/ DEL ]
    • 흑흑 요즘도 마음고생이 심하신가보군요ㅠ_ㅠ

      저희집 톰도 쓰레기통 뒤지는 버릇은 끝내 못 고쳐서 아예 쓰레기통을 뒷베란다에 넣어 놓고 평소엔 문을 닫아 버립니다. 쓰레기 버릴 때 마다 무지 귀찮긴 한데요, 특히 요즘같이 추운 계절에는요, 그치만 사고 안치는게 어디야 하면서 마음을 달래죠ㅠ_ㅠ

      아, 또 한가지 못 버린 버릇이 있는데 리모컨 아작내는 건 여전하더라고요. 덕분에 새로 구입한 TV 리모컨이랑 스카이라입 리모컨이 sship창이 났다능ㅠ_ㅠ 새벽에 보니까 너무 아무렇잖게 리모컨들을 씹고 있더라니깐요.. 아놔-_- 진짜-_-

      개껌도 왠만한 것 주면 하루만에 해체작업을 완료하는 바람에 저희는 아예 리트리버같은 대형견이 씹는다는 초대형 개껌을 사다 주고 있어요. 근데 이것도 오래 가진 못해요. 한.. 2주? ㅠ_ㅠ

      그래도 한달 한달 지나면서 매우 더딘 속도로 얌전(?)해져가고 있어요. 새 집으로 이사와서는 출근할 때 넓은 집에서 사고를 못치도록 베란다에 먹을 것과 장난감과 함께 톰을 가둬 놓는데, 이젠 익숙해졌는지 제가 출근하려고 하면 알아서 베란다로 들어가요. 확실히 자신만의 공간에 있으면 사고를 덜 치는 듯 하더군요. 베란다에 그토록 (씹어먹기) 좋아하던 화분들이 있지만 아직까진 그렇게 큰 피해는 없답니다. 우드블라인드도 조금밖에ㅠ_ㅠ 안 씹어 놓구요. 흑흑

      암튼 그런 말썽꾸러기랑 같이 사시려면 일단 주인이 먼저 조심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고칠 만한 물건들을 아예 개의 시야에서 없애 버리는 거죠. 그리고 현행범으로 걸리면 응징을 해 주고요. 이 길 뿐인듯ㅠ_ㅠ 힘내시길 바래요ㅠ_ㅠ

      2008/11/17 15:12 [ ADDR : EDIT/ DEL ]
  19. 박혜연

    3대 지랄견이라? 참 재밌네요? 골든 리트리버나 세인트버나드는 산만한덩치에 비해 필요한일이 아니면 잘 안짖거나 무는경우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더군요? 대형견들은 조용하고 온순하고 듬직한데 소형견들은 활달하고 명랑한대신 아무나보고 짖고 물어뜯고 아무에게나 뽀뽀나 안아달라고 난리를 치는등

    2009/03/18 00:07 [ ADDR : EDIT/ DEL : REPLY ]
  20. 코카네애미다

    ㅎㅎ 그래도 철들면 좀 나아져요.. 울 코카는 9살너머가는데 엄청 분뉘기 있는 모습에 손님들이 껌뻑 넘어가는데... 거의 연기력 아카데미여우주연상이라고는,,,,
    나이먹어갈수록 연기력은 짱인듯....
    어제밤 새벽3시에 뼈 갉아먹는 소리에 잠깼는데
    나가보니 봉지(기술게이지100))) 띁어서 치킨있는데만 쏙 꺼내서 꺄그작꺄그작...
    진짜..몬살아 새벽3시에 락스풀어 부엌바닥 닦고 디비잤심다 ㅋㅋ

    2009/10/28 18:35 [ ADDR : EDIT/ DEL : REPLY ]

foto2008/01/14 22:24

 톰이 모델로 좀 수고해 줬다.
 사실은 사진찍는걸 엄청 싫어해서 고생을 좀 했다.
 DSLR은 첨이라 그냥 Av모드에서 조리개 완전 개방하고 찍기만 했다.
 내공을 좀 쌓아야지 캬캬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식이로 찍은 톰의 첫 사진. 초점이 혓바닥에 가 있군-_-
이자식이 계속 사진찍기 싫어서 움직이는 바람에 초점 잡기가 무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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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0으로 찍은 김토움의 개껌삼매경
아.. 사진 찍기 전에 눈꼽 좀 떼 줄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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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싸.. 개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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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개껌 대신 수면양말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는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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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가 카메라에 하악하악할 동안 자기와 안놀아 준다고 탁자위에 올라간 톰
헐헐헐 네놈이 오냐오냐해줬더니 드디어 겁대가리를 상실했구나 껄껄껄껄







 아웅 뭐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 암튼 킹왕짱 좋은 것 같다+ㅅ+
 열심히 배워야지. 와하하하하하하하~
Posted by 진지소녀
TAG 40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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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그런지 이전 카메라와의 차이를 못느끼는 듯? ㅋ

    2008/01/14 22:52 [ ADDR : EDIT/ DEL : REPLY ]
  2. 우왕~ 역시 17-50 좋구나.. ^^ 나도 처음 삼식이를 영입했을때 1.4로 찍으면 조낸 아웃포커싱도 많이되고 사진이 판타스틱 해질줄 알았는데 촛점이 100이면 90 맞추기가 어렵고 심도도 너무 얕아서 그냥 2.0 정도로 쓰고 있다네.. 그래도 훌륭~ 훌륭~ 어두운 실내에서 감히 삼식이를 따를 렌즈 없지;;

    2008/01/16 08:35 [ ADDR : EDIT/ DEL : REPLY ]

foto2007/12/31 01:47


 참으로 희귀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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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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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아 정말 너무 예뻐요.ㅋ
    어찌어찌 망망대해 이너넷 세상에서 이곳을 오게되었는데,
    톰 너무 예쁘군요.

    저도 강아지라면 나름 달인이라고 생각했는데,
    코카와 비글을 두고선 이런 얘기 못하겠네요.ㅋ

    비글녀석에게 도전해서 아주 훌륭한 녀석으로 키워보고싶은 맘이 불끈입니다.

    늘상 네이버만해서그런지, 영 생소한 홈피네요.
    바보같은질문, 이것은 무엇인가요?

    2008/08/25 17:56 [ ADDR : EDIT/ DEL : REPLY ]
    • ㅎㅎ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코카 하나로 만족할랍니다. 훌륭한 강아지가 되려면 아직 멀고 멀었죠 ㅋㅋ

      여긴 티스토리라고, 네이버 블로그랑 같은 블로그 서비스예요:D

      2008/08/31 09:08 [ ADDR : EDIT/ DEL ]

foto2007/12/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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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먹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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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러니까 크리스마스가 먹는 거냐고, 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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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크리스마스 날에는 톰에게는 소고기 갈빗살을 주고, 우리는 저렇게 대충 때웠다.
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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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am

    아... 최고로 귀여운 톰 *_*

    2007/12/27 23:0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