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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14 요즘 꾼 꿈들 (5)
trash bin2009/01/14 10:28

이상하게 요즘엔 희한한 꿈들만 꾸는 바람에 아침에 일어날 때 너무 괴롭다.
잠을 자도 제대로 못 잔 듯한 기분이 든단 말야-_-

암튼 가장 인상적인 것들 세 가지를 나열해 보자면.

1. 집채만한 정체불명의 물고기가 철썩 하며 수면 위로 튀어 올랐다.

2. HB와 함께 백두산-_-에 올랐다. 암벽등반도 하고 나름 졸라 빡셌음-_-

3. 꿈에 내가 나쁜놈이었는데, 친구랑 또다른 나쁜놈 아지트에 잠입했다. 내가 손에 총을 쥐고 있는 것을 보고 3인의 적 중 한명이 내 어깨에 총을 쐈다. 그러자 바로 내가 그 사람들에게 차례대로 총을 쏴서 죽였다-_- 우왕 이 동물적인 감각-_-


....
이것 참 정초부터 말야.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말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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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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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 집채만한 톰이 침대에서 뛰다가 잠자는 주인을 밟았다.
    2. 주인 발을 베고저던 톰이 추워서 계속 머리위로 올라왔다. 나름 졸라 빡셌음-_-
    3. 톰이 뒤척이다 주인 어깨를 밟았다. 그러자 내가 총을 싸서 죽이고 싶었다. 우왕 이 동물새끼 -_-

    둘째매느리 고곳이 말이야. 뒤숭숭한 꿈 꾸라고..
    ㅋㅋ
    -_-

    2009/01/14 13:29 [ ADDR : EDIT/ DEL : REPLY ]
  2. 그것은

    태몽

    2009/01/15 13:26 [ ADDR : EDIT/ DEL : REPLY ]
  3. HB// 움이 고것이 말여. 일부러 잠 못자게 할라고. 지 혼자만 단잠 잘라고.
    그것은// 에이 아니라니깐요ㅠ_ㅠ 근데 누구세용 아이피 보니 회사분이신 듯 한데 ㅋㅋㅋ

    2009/01/15 23:42 [ ADDR : EDIT/ DEL : REPLY ]
  4. 그것은

    아.. 태몽은 꼭 당장 꾸는게 아니랍니다. 미리 꿀수도 있다는데요. 정초에 집채만한 물고기에 백두산이라면 대박 태몽인데... 굽신굽신 잘봐주세요

    2009/01/16 08:41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