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창하게 패킹된 건 아니고 주옥같은 앨범들을 염가에 묶었다는 게 포인트임.
CD는 총 25개가 들어 있는데, 각 장은 이렇게 생겼다능
... 이제 이걸 제대로 감상할 스피커셋만 있으면 되는데-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1. 20% of the world’s population consumes 80% the planet’s resources.
2. The world spends twelve times more on weapons than on aid to developing countries.
3. 5,000 people die every day because of polluted drinking water. 1 billion humans have no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4. 1 billion people are going hungry
5. Over 50% of grain traded around the world is used for animal feed or biofuels.
6. 40% of arable land is degraded.
7. Every year, 13 million hectares of forest disappear.
8. 1 mammal in 4, 1 bird in 8, 1 amphibian in 3 are threatened with extinction. Species are dying out 1,000 times faster than the natural rate.
9. 75% of fisheries products are exhausted, depleted or in danger of being so.
10. The average temperature of the last 15 years has been the highest since records began.
11. The ice cap has lost 40% of its thickness in 40 years.
12. There could be 200 million climate refugees by 2050.
솔직한 심정 버전
엉덩이 때문에 보러 가야하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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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평 (본의아닌 스포가 있을지도 모르니 클릭 주의)
오후 10시 30분.
매정한 건물 관리인은 돈이 아깝다며 6시 이후로 난방을 끊어 버리고,
난방비를 아끼면 당연히 전기료도 아껴야 된다는 회사의 방침 때문에 건물 안은 온통 어두컴컴하다.
이 춥고 어두운 건물 구석에 웬 남자 세 명이 초췌한 몰골을 하고 앉아 열심히 무언가를 하고 있다.
주위는 무서울만치 고요하고, 다만 따각따각 하는 키보드 소리만 사납게 울려 퍼질 뿐이다.
A사원 : (갑자기 책상을 탕 치고 일어나며) 아놔 진짜 못해먹겠네 샹!
B선임 : 아니 A씨, 무슨 일이야?
A사원 : 아 미치겠네.. 아까부터 breakpoint가 안 잡히는데, 이유를 모르겠어요.
B선임 : (왠지 엮이고 싶지 않다는 듯, 심드렁하게) 에이 그럴리가.. 잘 좀 해봐.
이 때 야식을 우적우적 먹고 있던 C사원이 여전히 모니터를 응시한 채로 대꾸한다.
C사원 : 바이너리가 이상해서 그런 거 아니야?
A사원 : 에이씨 몰라요. 요 며칠 계속 야근했더니 이제는 헛구역질만 나오네.
C사원 : (그 역시도 그다지 도와 줄 마음은 없는 것 같다) 그냥 breakpoint 걸지 말고 gdb에서 일일이 트레이스 해 봐 그럼.
A사원 : (나지막히 중얼거린다) ... 이새끼가 지금 장난하나.. (팍 짜증을 내며) 에잇. 그냥 리빌드하고 다시 해 봐야겠어요. 빌드 걸고 담배나 한 대 피우고 와야겠네 시발.
제 생각에도 의학용어에 대한 자막 설명이 부족하지 않았나 해요
세세한 용어 설명으로 자막이 남발되는 부작용이 없지는 않을까 하는데요
어찌보면 국내 메디컬 (혹은 캐릭터 설정상 의사가 있는) 드라마에서
용어에 대한 자막을 일일이 넣어주다보니 거기에 익숙한 시청자들은
'하얀거탑'에 대해서 무심할 정도가 아니냐? 라는 비판을 던질 수 밖에 없죠
(많은 수는 아닙니다만) 제가 여태껏 봐왔던 메디컬 드라마 중에서
외국 드라마의 경우 의학 용어에 대한 자막 설명은
거의 자제를 하는 수준이더군요
(일드의 경우도 한글 자막 만드시는 분이 따로 설명을 넣더군요)
국내 시청자들이 아직은 자막에 익숙하니 만큼
어느 정도 넣어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 블로그에 글을 올렸으면 트랙백 날릴려고 했는데
아직 시작을 안해서 짧게나마 답글로 남깁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Bose v30만이 해답일쎄.
2010/01/17 22:14 [ ADDR : EDIT/ DEL : REPLY ]비싸-_-
2010/01/18 15:31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