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결혼준비2008/10/27 10:41
생활/결혼준비2008/09/29 11:36
주말에 아이웨딩 가서 흔히들 말하는 3종세트?
암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계약하고 예식장 몇 개 추천받아서 돌아봤다.
스튜디오는 구호, 드레스는 아직 모르겠고 메이크업은 제니하우스.
예식장은 프리마호텔/리베라호텔/노블레스웨딩컨벤션/엘타워/프레스센터/서울가든호텔을 돌아 봤는데, 엘타워 그랜드홀의 폭풍의 파이프오르간 캐간지에 넋이 나가서 너무나도 간절히 계약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안맞아서 결국 GGㅠㅠ 물론 가격도 300명 기준 2560만원인가 암튼 그랬다. 흑흑 엘타워는 이렇게 멀어져 가고..
프리마호텔은 가격은 (호텔치곤) 저렴한 편이나 주차하기가 너무 빡세고,
리베라호텔은 사람 over되면 중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데 경험상 정말 별로였어서 패스,
노블레스는 그야말로 예식장분위기에 깔끔하고 좋긴 한데 너무 예식장스러워서 일단 패스했다. 층마다 단독홀이 있고 예식 시간도 겹치지는 않는데 뭐랄까 좀 번잡스럽다는 느낌을 받아가지고-_-);;;
결국 일요일날 돌아본 프레스센터와 가든호텔 둘 중에 하나를 놓고 고민하다가
프레스센터로 하기로 대충 마음을 정한 상태다.
마포보단 역시 광화문이 교통이 좋고,
가든호텔은 동시에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지만 호텔이 좀 오래되서 근소한 차이로 패배.
솔까말 양가 합의 하에 식 올리기 몇 달 전부터 집 구해서 혼수 채우고 같이 사는 터라 시간이 갈수록 에이 시발 존나 귀찮게 결혼은 무슨 결혼이고 나발이고 돈도 없고 다 때려치고 걍 살자 뭐 이런 마인드가 점차 강해졌으나 컨설팅받고 예식장투어 다니면서 어머 신부님 신부님 이런 소리 들으니까 이게 또 싫지는 않은거라 그러다보니 기분도 좀 우쭐해지고 들뜨고 그래서 어제는 급기야 신혼여행가는 꿈을 꾸다가 새벽에 깨어났음-_- 아 나 좀 주책인듯-_-)
암튼 좀 더 진행되면 경과를 다시 적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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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결혼준비2008/08/04 00:24
두 번 가봤지만 역시나 포항은 겁내 멀다는 것과,
남부지방의 폭염은 중부지방의 그것과는 차원이 다르더라는 것과,
살면서 이보다 더 어색한 자리가 있을까 순위 Best 3위 안에 들 정도였다는 것과,
왜 나의 부친은 딸내미 자랑은 안하고 당신 자랑에 힘쓰는것인지 알 수 없었다라는 것.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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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사루 리모델링하면 바로스보다 더 좋아진다는데? *_* 낚여볼까? 파닥파닥 *_*
2008/10/27 10:53 [ ADDR : EDIT/ DEL : REPLY ]왠지 리모델링한 이후라면 특전 같은 것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ㅋㅋ 낚여볼까?
2008/10/27 11:23 [ ADDR : EDIT/ DEL ]저 옆의 D day는 결혼day??!!
2008/10/28 09:51 [ ADDR : EDIT/ DEL : REPLY ]환율때문에 신혼여행계획도 머리아프겠다-_-
응~ 이제 151일 남았다 ㅋㅋ
2008/10/29 10:13 [ ADDR : EDIT/ DEL ]근데 진짜 리만브라더스땜에 환율도 떡상승하고 죽을 맛이야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