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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번 주말에,
 이마트에서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20% 할인하길래 냉큼 사버린
 Baron Philippe Medoc.


 하지만, 개봉 후 1주일이 지나니 맛이 미묘하게 변해 버렸다.
 더 이상 냅두면 식초로만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혼자서 졸라 홀짝홀짝 먹는 중.


 안주는 그냥 참크래커랑 이마트에서 파는 제일 싼 까망베르 치즈.





 @ 지금 MBC연예대상 시상식 보는데, 찰스의 첫마디에 놀랬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하긴, 나도 사실은 천주교 신자라는 걸 알면 사람들도 저렇게 화들짝 놀라더라-_-)
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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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가 샀지 니가 샀니? 캬캬

    2006/12/30 07:47 [ ADDR : EDIT/ DEL : REPLY ]
  2. 오리군

    캿캿 계속놔두면 한약맛이 나게되지

    우리집은 코르크도 없이 참기름 마개로 막아놓은 와인병이 여러개...ㅠ.ㅠ

    2006/12/31 15:29 [ ADDR : EDIT/ DEL : REPLY ]
    • -_- 이젠 미림 대신 와인을 쓰셔야겠군요.
      새해에는 '열라 부잣집 여자'에게 장가드시길 캬캿

      2007/01/01 00:03 [ ADDR : EDIT/ DEL ]
  3. 컴사랑

    나도 그래서 버린 와인있는데 ㅠㅠ

    2007/01/01 21:30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