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sh bin2009/05/31 23:57

산책
산책을 나가기 시작하고 얼마 동안의 톰은 너무나도 신나서 연신 앞으로 가려고 난리다.

산책
하지만 따가운 햇볕에 점점 그늘로만 다니려는 약삭빠른 벽적골 똥개님-_-

산책
영통공원 야산 정상에 다다르자 저질체력 벽적골 똥개 김토움선생은 그만 떡실신하셨음 ㅇㅇ

산책
이보게 똥개, 약숫물 먹고 정신 차리게. 이제 다시 집까지 걸어 가야 한다구'ㅅ'

산책
힘든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톰은 거의 넋이 나갔음-_-

산책
언제나 일요일 산책의 끝은 저런 떡실신으로 마무리. 눈은 뜨고 있지만 이미 정신줄은 멀리 보내버렸다-_-
이 상태에선 먹을 게 아니면 절대로 톰을 일으켜 세울 수가 없어염'ㅅ'


아아 그나저나 점점 날씨가 더워 지고 있어서 조만간 낮 산책은 무리일듯.
그냥 저녁 나절에 운동장 뺑뺑이나 돌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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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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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겠어!

    2009/06/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앞으로는 자전거에 개줄 묶고 운동장 뺑뺑이를 좀..
      아니 그보다도 살도 뺄 겸 톰이랑 운동이나 하는 건 어때?

      2009/06/01 11:49 [ ADDR : EDIT/ DEL ]
  2. 그러니깐 좀 하라고!!! ㅡ.ㅡ;

    2009/06/0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너보다 날씬해서 아직 운동 안해도 돼'ㅅ' 푸캬캬캬

      2009/06/03 14:53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