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근버스에서 다리 쩍 벌리고 앉지 않기 캠페인'
...
정말 아저씨들은 모르는걸까?
자기가 좁다고 느끼면, 남들 또한 그렇게 느낀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는걸까?
자기도 자기 옆에 덩치 큰 아저씨가 다리 벌리고 앉으면 엄청 싫어하면서,
그러면서 일부러 체구 작은 사람이나 여자 옆에 앉으면서,
왜 자기가 느끼는 불쾌함과 불편함을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버스에 좌석 구분은 괜히 있는 건가?
분명히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구역이 명확히 구분지어 있거늘,
도대체 왜 자기가 좀 편하자고 다른 사람을 통근시간 내내 불편하게 하는걸까?
다리만 쫙 벌리고 있으면 그나마 말을 안하지.
도대체 왜 어깨까지 쫙 벌리고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아무렇지 않은 듯 잠을 자는 걸까?
왜 내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마치 짐짝이 된 것 마냥 1시간 내내 구겨진 채로 통근을 해야 하는 거냐고.
차라리 지하철이나 일반 버스였다면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니까) 뭐라고 얘기라도 하겠지만,
나이 지긋한 (당연히 나보다 직급이 높을) 아저씨들에게 어떻게 사원나부랭이가 뭐라고 하겠냐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옆에 앉은 사람을 신경쓴다면,
정말 자기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질텐데,
왜 이렇게 다들 무신경한걸까? 아놔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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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저씨들은 모르는걸까?
자기가 좁다고 느끼면, 남들 또한 그렇게 느낀다는 생각을 미처 못하는걸까?
자기도 자기 옆에 덩치 큰 아저씨가 다리 벌리고 앉으면 엄청 싫어하면서,
그러면서 일부러 체구 작은 사람이나 여자 옆에 앉으면서,
왜 자기가 느끼는 불쾌함과 불편함을 다른 사람들은 느끼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는걸까?
버스에 좌석 구분은 괜히 있는 건가?
분명히 한 사람이 앉을 수 있는 구역이 명확히 구분지어 있거늘,
도대체 왜 자기가 좀 편하자고 다른 사람을 통근시간 내내 불편하게 하는걸까?
다리만 쫙 벌리고 있으면 그나마 말을 안하지.
도대체 왜 어깨까지 쫙 벌리고 세상에서 제일 편안한 자세로 아무렇지 않은 듯 잠을 자는 걸까?
왜 내가 이런 사람들 때문에 마치 짐짝이 된 것 마냥 1시간 내내 구겨진 채로 통근을 해야 하는 거냐고.
차라리 지하철이나 일반 버스였다면 (어차피 한 번 보고 말 사람이니까) 뭐라고 얘기라도 하겠지만,
나이 지긋한 (당연히 나보다 직급이 높을) 아저씨들에게 어떻게 사원나부랭이가 뭐라고 하겠냐고.
조금만, 아주 조금만 옆에 앉은 사람을 신경쓴다면,
정말 자기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질텐데,
왜 이렇게 다들 무신경한걸까? 아놔 진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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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으로 꼭 이사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중에 통근버스가 피곤한 것도 한몫 했더랬죠. 버스 맨 뒷자리에 그런 아저씨들의 사이에 끼어서 탄 적이 있었는데 한쪽으로 도망도 못가고 정말 괴로웠더랬어요 ㅠ_ㅠ
2006/10/18 23:25 [ ADDR : EDIT/ DEL : REPLY ]결론은.. 수원으로 이사오삼 ^^;;;;;
아아.. 수원으로 이사가면 매일매일 술만 마시게 될 것 같아 두려워요-_-)
2006/10/19 00:21 [ ADDR : EDIT/ DEL ]아래 URL을 보고 번뇌를 잊으세요.
2006/10/22 01:02 [ ADDR : EDIT/ DEL : REPLY ]http://onesound.tistory.com/355
그럴때는 노골적으로 갈궈주세요. ^^ 그래야 알죠. 알면서도 그렇게 할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2006/10/25 11:4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