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캠핑2007/11/11 23:36


 새롭게 장비들을 업그레이드했다.
 텐트, 코펠, 식기, 버너, 의자를 갈았다. 아.. 내돈ㅠㅅㅠ
 장비를 바꿨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지. 그래서 또 나갔다. 이번엔 좀 가까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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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 앉는 의자는 톰의 전용석이 되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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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놕 사진 좀 찍지 말라니까욧!!!!!!!!! 우룹푸룹우룹푸룹우룹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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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부탄가스 토치를 가지고 불 붙이는 게 정말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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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는 새로 구입한 가솔린 버너와 코펠에다가 삼계탕을 해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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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ㅅㅠ)bbb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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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 : (행여나 한방울이라도 흘릴까봐 졸라 신중에 신중)
톰 : ....!!!!!! (아, 아닛, 이, 이건, 도, 도대체 무슨 냄새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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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다 먹고 한가로이 쉬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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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설정샷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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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난로에 유담뽀용 물을 데우며 잘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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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자 정말 좋다, 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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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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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애들과 아주 즐겁게 담소중인 HB-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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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는 카레였스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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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건 이래도 맛은 정말 좋았다능.. 정말이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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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새로운 텐트, 스노픽 리빙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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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을 다 꾸리고 나니 갑자기 출출해 져서 즉석에서 라면을 끓여 먹고 집에 왔다.




 유명산 합소야영장은 유명산 입구로 들어가기 직전 좌측에 자리잡고 있다.
 야영장 규모는 그리 넓지도, 좁지도 않고, 화장실과 식수대는 각각 한군데씩 있다.
 화장식은 재래식이지만 여름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럽지 않고 무난했다.
 한창 캠핑장을 확장하기 위해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내년쯤이면 다 완성될듯.
 캠핑비는 1일 만원, 전기를 사용한다면 5천원이 추가된다.


 이제 밤 뿐 아니라 낮에도 꽤 쌀쌀해졌다.
 바야흐로 동계 캠핑의 철이 온 것이지!!!! 움캿캿캿캿캿캬
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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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캠핑 가려면 차부터 바꿔야겠군요...ㅡㅡ;
    그나저나 정말 부지런하십니다... 존경스러워욧~

    2007/11/12 01:41 [ ADDR : EDIT/ DEL : REPLY ]
    • 차를 큰 것으로 바꿔서 장비도 큰 것으로 바꾼 것이지 승용차용으로는 훨씬 간소하게 충분히 다니실 수 있어요.
      캠핑장에서 아이들 데리고 여러 장비 싣고 다니시는 준중형 오너도 많이 뵙는데요 뭘 ㅋㅋ

      2007/11/12 15:28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