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HB의 new car와 야전침대와 동계침낭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그리고 톰이 캠핑에 잘 적응하는지를 확인해 보기 위해 캠핑을 떠났다.
난 그 전날까지 알러지와 감기몸살에 고생을 했던 터라 약을 바리바리 싸 들고 출발-_-)
역시 캠핑의 묘미는 가을-겨울.
혹시나 저희 톰 때문에 "아니 캠핑장에 웬 개새끼를.." 하며 불쾌하셨던 여러분들께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어린 애들에게 톰의 인기는 참 좋았었어요.
정작 톰이 애들을 엄청 무서워해서 탈이었지만-_-;
캠핑 시작하고 처음으로 입식모드로 전환했는데,
야전침대 + 동계침낭 + 유담뽀 이 조합 완전 최강이었다ㅠ_ㅠ)bbbbbbbbb
바닥에서 냉기도 올라오지 않을 뿐더러,
동계침낭은 완전 뽀송뽀송 포근포근 그 자체였는데다,
발 밑에서 유담뽀의 뜨끈뜨끈한 기운이 느껴지니 이거야말로 천국이 따로 없었다는것!
암튼 HB와 톰, 장거리 캠핑을 위해 수고 많았다. 짝짝짝짝짝.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 캠핑에 대한 뽐뿌가... 계속... 아직은 잘 견디고 있는중...ㅎㅎ
2007/10/29 00:29 [ ADDR : EDIT/ DEL : REPLY ]와핫핫핫 어서 캠핑계에 입문하시죠. 남는 장비 싸게 양도해 드리겠스빈다. ㅋㅋㅋ
2007/10/29 00:37 [ ADDR : EDIT/ DEL ]나날이 분위기를 더해가는... 톰자식. +_+b
2007/10/29 09:00 [ ADDR : EDIT/ DEL : REPLY ]뭐지 저 쓸쓸한 표정은
2007/10/29 09:04 [ ADDR : EDIT/ DEL : REPLY ]곽사원, ㅂㅂ// 톰 이자식 표정은 너무 항상 한결같아서 ㄷㄷㄷ
2007/10/29 22:36 [ ADDR : EDIT/ DEL : REPLY ]이거 설마 컨셉인걸까-_-)a
꺅~~ 캠핑간 톰은 꽤나 얌전해 보인다는~!!! +_+
2007/10/30 00:14 [ ADDR : EDIT/ DEL : REPLY ]든든하겠어욤..ㅋㅋ
표정만 저렇지 낙엽만 보면 아주 환장을 하고 달려들더군요 ㅋㅋㅋㅋ
2007/11/05 15:09 [ ADDR : EDIT/ DEL ]느무 졸려서 들왔다가.
2007/11/08 15:38 [ ADDR : EDIT/ DEL : REPLY ]ㅎㅎ 캠핑사진을 보니 또 다시 지르려는 차종이 갈대처럼 바뀌고 있다는.
^^... 나이드니까 지르는것도 힘들어.
재밋게 살 고 있네.
2007/11/09 13:43 [ ADDR : EDIT/ DEL : REPLY ]나 누군지 추측해봐봐~!, 비슷하게 라도 가면 상으로 유담뽀 하나더 줄게.
참고로, 나 얼굴 못본지 2년 가까이됨.
수원에서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