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직장인의 불치병으로 전해진
'존나씨발아무것도하기싫어그냥시키는것만하겠어요 신드롬'에 걸려 투병생활을 좀 했더랬다-_-)
암튼,
요즘같은 암흑시대를 근근히 연명하게 해 주는 새로운 취미가 생겼으니,
그것이 바로 차끌고 어디론가 나가서 노숙하기, 뭔가 있어 보이는 말로 오토캠핑 되겠다.
아놕.. 얘 땜에 지금까지 들어간 돈을 생각하면 정말 피눈물이 질질질 흐르지만,
캠핑 한 번 다녀오면 주중에 쌓였던 스트레스가 대충이나마 사라지는 것이 참 좋더라고.
하여튼 가장 최근에 다녀온 캠핑 사진을 올려보겠어요.
장소 : 전라북도 장수군 방화동 가족휴가촌 자동차야영장
평가 : 시설 깔끔하고 옆에 계곡 흐르고 비록 찬물만 나와 존나 춥지만 샤워실도 있고 대략 85점정도?
아아.. 이렇게 주말에 캠핑을 가면 문제인 것이, 무한도전이랑 야구를 못본다는 것이다.
이참에 DMB를 질러 버릴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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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공부를 오랜만에 하다가 간만에 글남겨여!!!
2007/08/01 01:08 [ ADDR : EDIT/ DEL : REPLY ]두 분 국수는 언제쯤,ㅋㅋㅋㅋ
부주는 안해도 되지여,,,,껑짜국수좀,ㅎㅎ 몸이 좀 부실,.ㅋㅋ
화이삼~~~~~~~~~~~~~~~~~~~~~~~~~~~~~~~~~
아이고 새벽까지 공부를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데요!
2007/08/01 17:08 [ ADDR : EDIT/ DEL ]국수는.. 글쎄요-_-;
사진에 보이는 책은 뭐냐! 실격이닷!!
2007/08/01 09:51 [ ADDR : EDIT/ DEL : REPLY ]무릇 호연지기를 하는 데 있어 책만큼 좋은 벗은 없지요.
2007/08/01 17:10 [ ADDR : EDIT/ DEL ]푸핫핫
진지야! 오우~ 아주 윤택한 삶을 살고 있구나. 맨날 찌질거리고 있는 나와는 차원이 다르네 ㅋㅋ 그나저나 웨버그릴 성능이 아주 좋은건가 아니면 연료의 성능이 좋은건가.. 이거뭐 저렇게 퉁퉁한 목살과 닭이 잘도 익었네. 진지 나도 집에서 오븐으로 구워먹게 목살 어케 양념하고 조리 했는지 알려주지 않으련?
2007/08/01 10:32 [ ADDR : EDIT/ DEL : REPLY ]너도 마님과 함께 아웃도어를 즐겨봐~ 재미있단다 ㅋㅋ
2007/08/01 17:15 [ ADDR : EDIT/ DEL ]양념은 오레가노:흑설탕:마늘가루:후추:로즈마리:소금 = 1:1:1.5:1:0.5:0.5로 했고, 이 양념들을 닭이나 목살 위에 골고루 뿌려서 10분 정도 잘 문질러 줘. 비어캔치킨 같은 경우는 맥주캔에 맥주를 반만 남기고 닭 똥꼬에 사정없이 찔러 넣어주면 되고..
그런 다음에 예열한 오븐에 180도 1시간 30분 정도 조리하면 저렇게 된단다~ 캬캬캬캬캬
밑에다가 꼭 기름받이용 트레이를 깔아야 해~
꺄아꺄아
2007/08/03 18:42 [ ADDR : EDIT/ DEL : REPLY ]너무 부러워요 +_+
와하하하하하 이번에도 또 다녀왔어요~
2007/08/12 22:45 [ ADDR : EDIT/ DEL ]너무 멋지네요. 네이버로 감사히,담아갑니다.^^
2007/08/09 11:4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