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엄마의 사진이 아니다.
우리집 개 깜순이와 찡이와의 사진.
깜순이는 911이 일어난지 딱 3일 후에 태어나서, 5개월째에 우리집에 왔다.
어렸을 땐 그렇게 사고를 많이 치더니만, 애를 낳더니 정말 얌전해 지더군-_-
이제는 반 사람이 다 되어서, 불러도 자기가 귀찮으면 오지도 않는다ㅠ_ㅠ
특기 : '캬아아아아아악' 하고 하품하기,
살짝 방귀끼고 모르는 척 하기,
대형사고 치고 찡이에게 덮어 씌우면서 순진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엄마가 목욕시키려고 준비하면 어디론가 버로우하기
취미 : 일광욕, TV시청
어렸을 땐 그렇게 사고를 많이 치더니만, 애를 낳더니 정말 얌전해 지더군-_-
이제는 반 사람이 다 되어서, 불러도 자기가 귀찮으면 오지도 않는다ㅠ_ㅠ
특기 : '캬아아아아아악' 하고 하품하기,
살짝 방귀끼고 모르는 척 하기,
대형사고 치고 찡이에게 덮어 씌우면서 순진한 눈빛으로 쳐다보기,
엄마가 목욕시키려고 준비하면 어디론가 버로우하기
취미 : 일광욕, TV시청
깜순이의 딸내미 찡이. 2003년에 태어났지만, 아직 올드미스다.
울엄마는 요즘 개값이 똥값이라고, 얘를 시집 보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아마 이대로라면 평생 동정을 지킨 채 생을 마감할 지도... ㅠ_ㅠ
특기 : 워워워오우워워워오워오우오워 하면서 자신의 의사 표현하기,
먹을 게 있을 때만 슬쩍 다가와 친한 척하기,
소리 나는 뼈다귀모형 장난감 가지고 와서 미친듯이 뾱뾱뾱뾱거리면서 관심 유도하기
취미 : 깜순이 졸졸 쫓아다니기, 앞발로 온 체중을 실어 사람 때리기
울엄마는 요즘 개값이 똥값이라고, 얘를 시집 보낼 생각을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아마 이대로라면 평생 동정을 지킨 채 생을 마감할 지도... ㅠ_ㅠ
특기 : 워워워오우워워워오워오우오워 하면서 자신의 의사 표현하기,
먹을 게 있을 때만 슬쩍 다가와 친한 척하기,
소리 나는 뼈다귀모형 장난감 가지고 와서 미친듯이 뾱뾱뾱뾱거리면서 관심 유도하기
취미 : 깜순이 졸졸 쫓아다니기, 앞발로 온 체중을 실어 사람 때리기
여튼 난 요즘 본가에 가면 저 두마리에게 그저 굽신굽신 거리다가 온다.
그동안에 없던 왠 개털알러지도 생겨가지고 맨날 에취에취하면서 눈 막 비비면서 얼굴 긁으면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훗 오늘은 다행이 비가왔어
2007/05/24 23:56 [ ADDR : EDIT/ DEL : REPLY ]15-1...... 꺄하하하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 회사 일로 정신 없는 틈을 타서 이놈의 트윈스 캐막장새퀴들 어느새 7위에 가 있네요-_-;
2007/06/14 21:40 [ ADDR : EDIT/ DEL ]날마다 좋은 날 되세요
2007/05/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감사합니다. 장돌님도 항상 행복하세요~
2007/06/14 21:40 [ ADDR : EDIT/ DEL ]승구오빠님은 알쥐 안티~~~ ㅋㅋㅋ
2007/05/26 13:47 [ ADDR : EDIT/ DEL : REPLY ]원래 애정이 깊을수록 증오의 골도 깊어지는 법이죠 :)
2007/06/14 21:40 [ ADDR : EDIT/ DEL ]강아지가 참 귀엽습니다. ㅎ.ㅎ
2007/05/27 10:16 [ ADDR : EDIT/ DEL : REPLY ]굽신굽신 ㅎ.ㅎ
냐하하 감사합니다.
2007/06/14 21:40 [ ADDR : EDIT/ DEL ]저도 굽신굽신
진지야.. 대체 뭘로 찍었길래 심도가 이리 얕냐.. 일반 디카라고는 말하지 말아줘어~
2007/07/10 14:31 [ ADDR : EDIT/ DEL : REPLY ]일반 디카란돠 낄낄
2007/07/31 22:46 [ ADDR : EDIT/ DEL ]G6으로 찍었어-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