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없음2009/06/21 22:34

그동안 직관 전적 진짜 안좋았는데 한번 갔는데 2연승을 챙기고 돌아왔네염 'ㅅ'

진짜 날씨도 존내 덥고 후덥지근한데 LG숏키들이 너무 잘해서 기절할뻔 ㄷㄷㄷ

특히 1차전때 안쳐용 동점타랑 2차전때 메느님 만루포때 잠실은 거의 부흥회분위기였음


야구장 다녀옴 ㅇㅇ
메느님의 만루포에 열광하는 엘빠들.jpg


응원요정 강병욱은 사람들 응원 시키는 거 진짜 장난 아니더라. 혼을 빼놓는 뭔가가 있어염-_-

계속 소리지르고 응원 쳐 하면서 막대풍선질 했더니 팔이 빠질 것 같다;ㅅ;

일단 돈성을 칠성 만들고 5쥐로 등극했으나 다음주 혀-솩전이 고비겠군-_- 젠장 혀전은 선발진도 시망인디-_-

아무튼 이 기세를 몰아서 일단 소박하게 4위하고 6월 끝내자 와하하하하 덩실덩실 아이고조쿠나 덩실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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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6월 21일 LG트윈스 vs 삼성라이온즈 더블헤더 관람 후기  삭제

    2009/06/23 11:28TRACKBACK FROM ISAAC TOICE

    계획에 없다가 급 가게 되어 3회말부터 관람시작. 심수창 선수에다 봉형까지 볼 수 있는 LG트윈스 팬들에겐 최고의 날. (가져간 서브디카가 베터리가 없어서 여친 디카로 찍었는데 M모드가 없어서 꼭 찍어오는 파노라마가 좀 아쉽게 됐다.) 아무튼 자리에 앉았는데 앉자마자 웬 아저씨가 오더니 자기 자리라고 나오란다. 네? 했더니 여기 생수통 있지 않냐고 자기꺼란다. 보니까 정말 의자 밑 구석에 끼워져 있는게 있다. 그런데 빈 생수통 구석에 꼽아놓고 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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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꼴데가 4위라는 기사는 봤습니다만.. 3위로 올라 서야겠네요... ㅋㅋ

    2009/06/21 23:29 [ ADDR : EDIT/ DEL : REPLY ]
  2. elusai

    기아가 2아가 될테니, 아래쪽은 아래쪽끼리 ㅎㅎ

    2009/06/22 00:21 [ ADDR : EDIT/ DEL : REPLY ]
  3. L모양

    ㅎㅎㅎ 글도 재밌고 리플도 ㅎㅎㅎ
    올해 우승해서 회사에서 선물같은거 줬으면 좋겠다 ㅎㅎ

    2009/06/22 09:24 [ ADDR : EDIT/ DEL : REPLY ]
  4. 우쓰님님// 히어로즈가 완전 미쳐서(아니 꼴칰이 너무 못해서일지도-_-) 아숩게도 롯데는 6데가 되었담미다;ㅅ;
    윤계장// 은뱀이나 털고 와서 이야기해 임뫄
    L모양// 올해 우승은 솔까말 무리지만.. 그래도 왠지 부럽다;ㅅ; 회사에서 혹시 공짜표도 나오니? 흑흑

    2009/06/22 13:37 [ ADDR : EDIT/ DEL : REPLY ]
  5. L모양

    공짜표 나오긴 나오는데 사람들이 귀신같이 가져가더라-_-
    시도해봤으나 항상 실패-_-

    2009/06/24 12:50 [ ADDR : EDIT/ DEL : REPLY ]

trash bin2009/06/16 08:50
본명으로 할까 아니면 zinzie로 할까 7초간 장고 때린 후 결국 zinzie로 결정. 후 잘한걸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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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컴사랑

    나도 뭐 아이디로 했는데

    2009/06/16 13:50 [ ADDR : EDIT/ DEL : REPLY ]

생활/문화생활2009/06/15 15:36

http://www.youtube.com/homeproject

지난 주 일요일, 친정에 갔더니 아부지가 굉장히 들떠서 보여준 다큐멘터리가 있었다.
원래 항공사진 촬영 전문인 Yann Arthus-Bertrand 이라는 아저씨가 촬영한 환경 다큐멘터리 Home.
환경의 날 특집 때 SBS에서도 해 줬다는군.

아부지는 단지 영상미가 기가막혀서 나에게 추천한 거였겠지만..
아부지 근데 저 실은 요즘 이쪽 일 하는데 어찌 아시고 이런 걸 보여주신단 말이빈까 혹시 신내림이라도 ㄷㄷ

암튼 여기서 제일 인상깊었던 게 뭐였냐면 인도에서는 우기에 내린 비가 대수층에 저장되는데,
건기에 아줌마들이 곡괭이를 들고 떼로 몰려 나와서 대수층 위의 암반을 부지런히 파는 장면이었다.
바로 다음 신은 라스베이거스의 주택지역. 애초부터 사막 위에 세워 진 데다 물 소비량도 어마어마하다고-_-
아 시발 어찌하여 인간은 이렇게 아이러니한 존재란 말인지;ㅅ;
엄마는 저걸 보고 "가뜩이나 곡괭이질도 힘든데 저렇게 치렁치렁한 옷을 입어서야-_-" 라고 안타까워함-_-

동영상에서는 인간의 무분별한 소비를 질타하고 있는데,
오프닝 보면 알겠지만 이거 협찬한 회사 중 많은 수가 구찌, 부쉐론 같은 명품회사다-_-;

아무튼 공짜로 배포되는 것 같으니 유투브나 다른 곳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을 듯. 다들 즐감하시길 바래염'ㅅ'
Home 공식 홈페이지(US) - http://www.home-2009.com/us/index.html


HOME IN FIGURES

1.     20% of the worlds population consumes 80% the planets resources.

2.     The world spends twelve times more on weapons than on aid to developing countries.

3.     5,000 people die every day because of polluted drinking water. 1 billion humans have no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4.     1 billion people are going hungry

5.     Over 50% of grain traded around the world is used for animal feed or biofuels.

6.     40% of arable land is degraded.

7.     Every year, 13 million hectares of forest disappear.

8.     1 mammal in 4, 1 bird in 8, 1 amphibian in 3 are threatened with extinction. Species are dying out 1,000 times faster than the natural rate.

9.     75% of fisheries products are exhausted, depleted or in danger of being so.

10.   The average temperature of the last 15 years has been the highest since records began.

11.   The ice cap has lost 40% of its thickness in 40 years.

12.  There could be 200 million climate refugees by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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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bin2009/06/15 11:49




<지난 주말 먹은 이야기>

토요일 점심으로 닭백숙을 뽀지게 먹은 후 바로 낮잠 시전 -> 일어나서 배불러배불러배불러 이러다가 결국 각종 수입맥주와 함께 야식 쳐묵쳐묵 -> 아 배불러배불러배불러 하면서 취침 -> 일요일 일어나자마자 김밥 싸 먹음 -> 낮잠 시전 -> 일어나서 배불러배불러배불러 이러면서 친정으로 고고싱 -> 갔더니 엄마가 삼계탕 해 놓음 orz -> 열심히 먹고 신랑은 후식으로-_- 꽃게찜까지 싹싹 비운 후 귀가 -> 우왕 배불러배불러배불러 하면서 취침 -> 아아 차마 몸무게를 잴 수가 없다능 이거 무서워서 어디 체중계 근처에 가기라도 하겠냐능 orz 하지만 체중은 재지 않아도 이미 나의 타이즈는 느끼고 있어 아 이뇬이 주말동안 넋놓고 존나 정신없이 이것저것 쳐먹었구나 라는것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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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내 손봐~ ㅋㅋ

    2009/06/15 13:1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저건 피타야(용과)? 맛있겠다 냠냠~ +_+

    2009/06/15 13:2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진이 이상하게 나와서 그런데 사실 골드키위였..... 캬하하하

      2009/06/15 15:45 [ ADDR : EDIT/ DEL ]
  3. 파닥파닥파닥~

    2009/06/15 16:24 [ ADDR : EDIT/ DEL : REPLY ]

trash bin2009/05/31 23:57

산책
산책을 나가기 시작하고 얼마 동안의 톰은 너무나도 신나서 연신 앞으로 가려고 난리다.

산책
하지만 따가운 햇볕에 점점 그늘로만 다니려는 약삭빠른 벽적골 똥개님-_-

산책
영통공원 야산 정상에 다다르자 저질체력 벽적골 똥개 김토움선생은 그만 떡실신하셨음 ㅇㅇ

산책
이보게 똥개, 약숫물 먹고 정신 차리게. 이제 다시 집까지 걸어 가야 한다구'ㅅ'

산책
힘든 여정을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 안에서 톰은 거의 넋이 나갔음-_-

산책
언제나 일요일 산책의 끝은 저런 떡실신으로 마무리. 눈은 뜨고 있지만 이미 정신줄은 멀리 보내버렸다-_-
이 상태에선 먹을 게 아니면 절대로 톰을 일으켜 세울 수가 없어염'ㅅ'


아아 그나저나 점점 날씨가 더워 지고 있어서 조만간 낮 산책은 무리일듯.
그냥 저녁 나절에 운동장 뺑뺑이나 돌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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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톰 산책을 자주 시켜줘야겠어!

    2009/06/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응 앞으로는 자전거에 개줄 묶고 운동장 뺑뺑이를 좀..
      아니 그보다도 살도 뺄 겸 톰이랑 운동이나 하는 건 어때?

      2009/06/01 11:49 [ ADDR : EDIT/ DEL ]
  2. 그러니깐 좀 하라고!!! ㅡ.ㅡ;

    2009/06/01 16:35 [ ADDR : EDIT/ DEL : REPLY ]
    • 난 너보다 날씬해서 아직 운동 안해도 돼'ㅅ' 푸캬캬캬

      2009/06/03 14:53 [ ADDR : EDIT/ DEL ]

trash bin2009/05/31 23:24

왠일인지 요즘의 톰은 식물을 그--------렇게까지 괴롭히지는 않는다.
(물론 만만하다고 생각한 화분은 끝까지 공격해서 씨를 말려 놓음-_-)
암튼 그래서 얼마 전에 늦게나마 봄 맞이 식물들을 대량으로 구입했다능 우왕 집이 갑자기 화사해졌어염'ㅅ'


본의 아닌 이유로-_- 크롭을 해서 비율이 좀 이상하지만;; 아무튼 전반적으로 집 안에 화분이 초큼 늘었다.
베란다에 외로이 서 있던 벤자민을 위해 거금을 주고 알로카시아를 구입해뜸;ㅅ;


예전부터 가지고 싶었던 벵갈고무나무 득템. 기존에 키우던 그냥 고무나무는 톰에 의해 장렬히 산화-_-
괜히 얼마 전부터 꽃다발에 꽂혀서 화병에다가 국화를 사다 꽂아 봤다.. 그런데 톰이 너무 관심을 보여 Orz
아무쪼록 이번 화분들은 톰의 관심을 덜 받고-_- 무럭 무럭 자라줬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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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 나무 위주로 사야 톰이 건드리지 않는듯!

    2009/06/01 10:47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키가 큰 물체는 톰이 무서워하는듯 ㄲㄲㄲ
      오늘 아침에 일어나 보니 꽃병 근처에 자잘한 잔해들이 널부러져 있더라-_-

      2009/06/01 11:50 [ ADDR : EDIT/ DEL ]
  2. 호곡~ 율마도 있네.. 율마 키우기 초큼 까탈시러운데 ^^ 적절한 나무들덕분인지 신혼집이 더 이뻐보인다 +_+

    2009/06/01 19:48 [ ADDR : EDIT/ DEL : REPLY ]
    • 저게 율마라는 것도 화원 가서 알았어;ㅅ; 아저씨가 그냥 끼워 주길래 엉겹결에 업어 왔는데 키우기가 힘들어? 큰일이네-_-

      2009/06/03 14:51 [ ADDR : EDIT/ DEL ]
  3. 세댁가구 검색하다 진지소녀님 블로그까지 오게 되었네요^^
    세댁가구 가격은 어느정도인지..실례가 안된다면 여쭤봐두 될까요?^^
    hyun21981@nate.com 으로 답변 부탁드릴게요~~

    2009/06/08 13:03 [ ADDR : EDIT/ DEL : REPLY ]

trash bin2009/05/28 22:17

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온갖 세련된 말을 갖다 붙이며 그를 기리지는 못해서
그저 내가 며칠 동안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짐짓 아무렇지 않은 척 술잔 너머 나란 사람에게 잔을 건네며
야 그래도 썩 괜찮은 사람이지 않았냐 하고
눈물이 반쯤 섞인 건배를 삭이는 것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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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sh bin2009/05/28 15:37

우분투 위키에서 우연히 FF에서 이용 가능한 쇼핑몰 목록을 보고, 시험해 봤다.
결혼한 이후로 모든 소비 활동에는 사전에 HB님의 허가를 득해야 하는데 공교롭게도 마침 이놈의 인간이 하라는 일은 안하고 도대체 어디서 뭘 하고 다니는지 메신저에 없어서 결제 직전까지의 단계만 진행. 참고하시라능.



1. 예스24
ㅃ님이 제보를 해 주었지만, 스샷 캡쳐를 위해 손수 주문을 시도해 봤다.
책을 선택하고 '바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는 순간, 다음과 같은 팝업이 뜨며 다음단계로 진행 불가.

FF나 크롬으로 물건을 주문하려는게 그렇게 뻘짓인건가여? 네? 'ㅅ'

결론 : 안됨. 낚였다 엉엉


2. 알라딘
책을 선택하고 '장바구니에 담기'->'주문하기' 버튼을 차례대로 누르자,
결제를 위한 정보 입력 화면이 나타난다.


'ActiveX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문구를 보고 아 시발 이번에도 우분투 위키에 낚인건가 하며
'다음단계' 버튼을 선택하자 이번에도 팝업이 뜬다.


오 그렇구나, 카드 결제만 빼 놓고 휴대폰이나 무통장입금을 통한 결제는 가능한 모양.

I모사에서 근무했던 ㅃ님의 이야기로는 카드 결제는 금감원의 관리감독 하에 있어서,
국가에서 표준으로 지정한 암호화 모듈을 써야 하기 때문에 비IE 브라우저에서는 안될 거라고 한다.

암튼 '휴대폰 결제'를 선택하고 '주문장 제출' 버튼을 누르자 다음과 같은 쌈빡한 Flex 화면이 뜬다.

프, 플렉스.. 우왕 근데 GUI가 살짝 11번가스럽다능?

결론 : 카드 결제를 제외한 일부 결제 수단(휴대폰결제/무통장입금)으로 상품 주문 가능. 우왕


3. 지마켓
앞의 두 사이트에서는 평소에 보고 싶었던 책을 타겟으로 입력해서 주문이 수월했는데,
지마켓에서 막상 뭘 주문하려니 존나 막막했다'ㅅ'

결국 톰 이름표를 타겟으로 주문 시도. 이건 진짜 예뻐서 사고싶었는데 신랑 이자식아 어딜간게냐
'즉시 구매'버튼을 누르니 결제에 필요한 세부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뜬다.

클릭하면 커져염'ㅅ'

그림이 작아 잘 안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실제로 자세히 보면 FF에서 결제 가능한 수단들만 해당 라디오 버튼이 활성화가 되어 있다.
즉, G통장/은행송금/외화입금/휴대폰계좌이체/해외발급신용카드 결제는 IE가 아니어도 된다는 것.

해외에서 발급된 신용카드로는 VISA/MASTER/AMEX/JCB가 결제 가능하며,
비자 또는 마스터 카드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이 심플한 팝업이 떠서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왠지 외쿡에서 살다 오지 않은 것이 초큼 후회되는 간결한 결제창이로군.

근데 여기서 좀 헷갈릴 만한 것이 휴대폰 계좌이체인데, 휴대폰 소액결제와는 다르다.
한마디로 전용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모바일 뱅킹을 하라는 이야기.


사실 이 화면을 보고 여기서 멈출까 했으나, 여기서 괜히 FF의 한계를 시험해 보고 싶어졌다.
결국 휴대폰으로 계좌이체를 하려면 위에 열거된 은행(신한/우리/하나/기업/농협/우체국)에 가서
계좌 등록을 하고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해야 할 테니 이 과정이 FF에서 되려는지 보려는 것.

그런데..

... 응? FF 사용자는 모바일 뱅킹이 뭔지 궁금해 하지도 말라는 겅미? 'ㅅ'

내가 계좌를 가지고 있는 우리은행님은 아예 팝업으로 입장 자체를 원천 봉쇄 하셨으며,
Mac에서는 잘 된다는 신한은행님은 물론이고 농협님도 나의 방문을 달가워하지 않으셨다.

아.. 이건 마치 어느덧 수원촌년 아니 수원촌쭘마가 다 되어버린 내가 어느날 나름 존나 곱게 차려 입고 이태원 볼륨에 갔는데 입구에서 기도아저씨한테 이봐 거기 좆만한 쭘마 여기가 어디라고 오고 지랄임 어휴 촌닭 똥냄새 완전 쩌네염 물 존나 더러워지니까 냉큼 니집으로 껒여 가서 개 밥이나 주라능 이러면서 문전박대당한 기분과도 비견될 수 있겠다.

반면 하나은행과 기업은행은 FF에서도 레이아웃 깨짐 없이 모바일 뱅킹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었음.
하지만 계좌를 등록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려면 보안 프로그램을 써야겠지. 결국 FF로는 시ㅋ망ㅋ

우체국은.. 내가 본의 아니게 FF 플러그인으로 Adblock을 쓰다 보니 플래시가 안나와서 뭐라고 말을 할 수가 없.. 왠지 우체국에게 미안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시발

왠지 모르게 병맛이 차고 넘치지만 한편으로 안쓰러운 우체국의 모바일 뱅킹 설명 화면.
화면 저 너머에서 누군가가 나를 보며 '어버버..버버..어버버버버..버버버..' 라고 울고 있는 것 같다.
미, 미안해, 누나가 지금 Adblock을 쓰고 있어서 너를 이렇게 욕보였구나;ㅅ;

어 그러고 보니 내 핸드폰은 WM 기반이라 VM을 깔아도 어차피 안되잖아?

결론 : 지마켓에서 물건을 구입하려면 속 편하게 IE를 쓰자. 휴대폰 소액결제만 지원해 줬더라도..



아직까지 많이 미흡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조금씩 발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좋아지지 않을까 싶다.
인터넷 서점을 알라딘으로 갈아탄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자주 애용해 줘야겠다능'ㅅ' 하악
..... 어 그런데 왜 내가 이걸 쓰기 시작했더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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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인터넷 신용카드 사용 보안에 대한 생각  삭제

    2009/06/15 02:29TRACKBACK FROM EQUILIBRIUM

    미디어를 통해 잘 알려졌던 신용 카드 도용 혹은 사기 행각들 .. 실상 온/오프 상에서 모두 일어나는 일이고, 여전히 오프라인 상에서는 타인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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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불여우 이용할때 ie탭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하다못해 LG트윈스 홈페이지도 불여우로는 불편하죠^^;

    2009/05/28 16:19 [ ADDR : EDIT/ DEL : REPLY ]
    • 맞아요 IE탭 없으면 우리나라에서 웹서핑 못하죠 :D
      우왕 트위터를 통해서 찾아 주셨군요~ 여기서 뵈니 반갑습니다 ㅋㅋ

      2009/05/28 17:07 [ ADDR : EDIT/ DEL ]

trash bin2009/05/17 18:45


주말에 상경해서 이것 저것 사 왔어염
숙련된 주부의 로망이라는 스뎅냄비를 비롯해서
압력밥솥이랑 유리티팟이랑 찻잔들을 업어 왔다능'ㅅ'


아이고 뉘집 커피잔인지 몰라도 참 곱구나 하악
앞으로 돈 있을 때 마다 종종 수집해야겠다능 웅컁컁컁



티 워머는 처음 써 봤는데 우왕 이런 걸 왜 진작 쓰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될 정도였음'ㅅ'
페퍼민트와 레몬그라스를 적절하게 섞어서 우려 봤다능 아 이러니까 마치 된장오덕쭘마가 된듯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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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된장 오덕 진지.

    2009/05/17 23: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이걸 찍으면서 니가 외친 한마디가 생각나는 구나. "하아~ 아룸답따~" ㅋㅋㅋ

    2009/05/18 08:41 [ ADDR : EDIT/ DEL : REPLY ]
  3. 우리집같은경우 주방기구의 선택은 주로 내가 하는데 이상하게 주방기구에 눈길이 많이가.. 난 전생에 주방시다 였을까? ㅋ 스뎅팬 좀 어려워.. 그래도 고열에서 유해물질 방출이 적고 건강에 좋다 하니.. 노력해보는수 밖에 ㅠ_ㅠ

    2009/05/18 10:01 [ ADDR : EDIT/ DEL : REPLY ]
  4. 거믄별

    이거 팍군이 그렇게 사달라고 징징 거렸는데..내가 끝까지 안 산다고 버티던 티워머군 ㅋㅋㅋ

    2009/05/18 17:49 [ ADDR : EDIT/ DEL : REPLY ]
  5. ㅃ// 이미 누군가의 부인인 나는 차마 자네의 말을 부인할 수가 없어! (응?)

    HB// 하아~ 아룸답따~ 하악

    기사마// 난 겁나서 스뎅팬은 써보지도 못했어;ㅅ; 예열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말야... 우리 신랑도 나보다 주방기구에 더 미쳐있어-_- 하마터면 저거 사면서 휘슬러 주방기구 풀셋도 살 뻔함 ㄷㄷ

    믄별언니// 하트모양이 좀 깨긴 한데 진짜 완전 좋아 ㅋㅋㅋㅋ 팍이사님을 위해서 하나 사드려~ 얼마 하덜 안해~

    2009/05/18 18:17 [ ADDR : EDIT/ DEL : REPLY ]
  6. 하리

    초대해달라!
    초대해달라!
    초대해달라!
    ㅋㅋㅋ
    쥬띠가 안그래도 언니네 한번 방문하고자 하던데요!!ㅎㅎ

    2009/05/19 10:50 [ ADDR : EDIT/ DEL : REPLY ]
  7. 헐퀴.. 내가 그랬잖니.. WMF 스뎅냄비랑 프라이팬 셋트로...

    2009/05/20 11:52 [ ADDR : EDIT/ DEL : REPLY ]
  8. L모양

    오 휘슬러 ~
    요즘 몰디브 알아보고있는데 가격 압박 장난 아니더라 ㅋ
    W 리조트 좋아?

    2009/05/28 09:23 [ ADDR : EDIT/ DEL : REPLY ]
  9. 하리// 언제 올래? 온다고 이야기만 하면 집청소하고 준비해 놓으마 :D

    기사마// 이미 휘슬러 냄비5종셋 + 프라이팬은 있어. 문제는 국자 뒤집개 같은 조리기구 6종셋을 노리고 있다는거지.. Orz

    L모양// 후후 신행은 역시 하와이보다는 몰디브라고 단언하겠어! 가격의 압박이 세긴 하지만 이 때 아니면 언제 가 보겠니;ㅅ; W리조트는 진짜 좋았어. 후기를................. 언젠가는 올려야 할 텐데-_-

    2009/05/28 14:24 [ ADDR : EDIT/ DEL : REPLY ]
  10. 비밀댓글 입니다

    2009/05/29 23:1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하하 요즘 사진 찍기에 소홀해져서요~ 조만간 한번 올리겠스빈다 좀만 기다려 주세요 캬캬

      2009/05/30 12:15 [ ADDR : EDIT/ DEL ]

trash bin2009/04/21 18:18


천주교 서울대교구 가정사목부에서 주관하는 약혼자 주말(Engaegd Encounter)에 다녀 왔다.
원래는 결혼을 앞둔 남녀가 받는 혼인교리 프로그램인데 결혼한 지 1년 된 부부까지 대상임.
주변에서 님 약혼자 주말 졸라 좋아염 진짜 강추예염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도대체 저기 들어가서 2박 3일 동안 뭘 하는지 안가르쳐 주더라. 그래서 호기심에 한 번 신청.

스포를 살짝(아니 어떤 사람들에게는 100%일지도-_-) 말해주자면,
'결혼준비특강' 이랑 똑같다. 하지만 그 때와는 개인적으로 다가오는 느낌이 많이 달라염.
HB랑 2003년부터 만나서 둘이서 별의 별 이야기를 다 하고,
방귀트림마저도 스스럼없는, 세상에 둘도 없는 흉허물 없는 사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몰랐던 HB의 속마음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서 ㄷㄷ했다.

나와 HB와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들은
내가 평소에 신랑한테 얼마나 굽신대는지 잘 알 것 같은데-_-
이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눈치보느라 차마 못 했던 말도 다 하고 왔다능.
시발 3주 묵은 똥을 푸룬주스 먹고 한큐에 싸버리는 느낌이었다 흑흑 약혼자주말 사랑해요
게다가 HB도 저기 다녀온 후 졸라 온순해지더니 갑자기 나한테 막 친절하게 대해줌 ㄷㄷ
근데 이게 얼마나 갈 지는 잘 모르겠다 ㄲㄲㄲ

누가 소감 이야기 하면서 했던 말이 있었는데,
자기들은 지금까지 예식장이며 신혼여행지며 웨딩드레스며 준비했던 게
결국 결혼식 당일을 위해서 준비했던 거였다,
하지만 정작 결혼생활을 위해서 준비한 건 하나도 없었다. 이러던데 진짜 맞는 말인 듯.
EE에서 나눠주는 수첩 맨 앞장에도 써져 있다능. "결혼식은 하루지만 결혼은 평생이다."

암튼 요약하자면 30년 가까이 다르게 살아온 남녀가 하루 아침에 한 집에서 살면 존나게 싸워염.
가사 분담하는 것도 그렇고, 잠자는데 이새끼가 이불을 다 뺏어가고 지랄 뭐 이런것도 그렇고,
나는 시발 아내의 유혹 보고 싶은데 신랑은 야구 보자고 한다 뭐 이런것도 그렇고,
심지어는 존나 쪼잔하게 아놔 진짜 왜 너는 항상 비데 온도를 제일 뜨겁게 해 놓니 어우 시발 하마터면 똥꼬 익을 뻔 했잖아 하면서 싸우게 되는 수도 있음. 물론 우리 얘긴 아닙니다'ㅅ'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기 전에 최대한 자주, 진지하게
서로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갭을 메꿀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약혼자 주말이 의미를 갖는 것 같아염.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느라 좀 빡세서 그렇지 결혼을 앞둔 커플들은 한 번 다녀올 만 하다능'ㅅ')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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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진지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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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데 온도 강으로 해놔서 똥꼬 익혀서 미안하다 -_-

    2009/04/21 22:50 [ ADDR : EDIT/ DEL : REPLY ]
  2. elusai

    hb멋져 ㅎㅎㅎ

    2009/04/21 23:20 [ ADDR : EDIT/ DEL : REPLY ]
  3. L모양

    오 이건또 뭐야 +_+
    속마음을 알 수 있단말이지ㅎ

    2009/04/22 18:45 [ ADDR : EDIT/ DEL : REPLY ]
  4. HB// 앞으로는 주의해 주세염-_-
    elusai// -_-;
    L모양// 너희는 10년 가까이 사귀어 놓구선 ㅋㅋㅋ 근데 정말 좋았어~! 강추야 강추

    2009/04/26 22:19 [ ADDR : EDIT/ DEL : REPLY ]
  5. 하늘숲

    검색하다 흘러왔습니다.

    똥꼬익었다는 말에 빵터졌어요. 사무실에서 실실대는 중입니다.

    약혼자주말 정말 땡기네요. 저도 생각중이랍니다.

    2009/05/13 15:25 [ ADDR : EDIT/ DEL : REPLY ]
    • 흐흐 재미있으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약혼자 주말은 정말 다녀오실만 합니다. 강추예요!!!

      2009/05/17 18:4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