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08/07/17 21:10


 아침에 HB 차를 끌고 집에서 나와서,
 고속도로를 타고 압구정까지 가서 지하4층에 주차하고,
 다시 압구정에서 나와서 사람이랑 외제차들이 졸라 많은 골목을 지나 다시 고속도로를 타고,
 집까지 무사히 운전해서 왔다.





 [50]   좁은 골목에서 외제차 피하기 [완]
 [40+] 생애 첫 고속도로 정속 주행 [완]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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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7/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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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진지라인도 도라이브 시켜줘~~
  2. 2008/07/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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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핫 나도 처음 고속도로를 탔을때가 생각이 나는군.. 정말로 고속도로는 40Lv 수준인데 시내에서 다른차 피해서 운전하는건 "운전의 대가"가 알려주는 최고난이도 스킬이 아닐까?

    톰의 사진이 바낀것 같은데.. 내가 잘못 느낀건가?
  3. elusai
    2008/07/1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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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스릴 ㅎ
  4. ㅇ연ㅎ
    2008/07/2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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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얼마전 안양에서 영등포까지 운전!
    밤길이라 오토바이도 많고 차선변경 너무 무서웠음 ㅎㅎ



 수원사업장에 있는 부서들이랑 일하게 될 일이 많아가지고
 R4 31층에 조촐하게 branch-_-를 열었다.


 자리는 예전에 내가 앉던 그 자리인데,
 이미 이 층은 다른 사람들이 접수한 뒤라서 분위기가 굉장히 어색하다.
 사람들이 꽉 차 있는데, 이 사람들은 도대체가 서로 말도 없고..
 일도 안하는지 타자 소리조차 안들려-_-
 도대체 정체가 뭐야 이사람들-_-
 우리 시골로 쫓아내고 널럴하게 자리쓰니 좋스빈까 님들 넹? 넹? -_-
 아후 오늘같이 더운 날엔 중앙문 앞에서 통닭에 맥주 좀 빨아줘야 하는데-_-
 하지만 다시 기흥으로 돌아가야 한다능-_-
 아 슈ㅣ발 집이 바로 코앞인데 다시 시골까지 내려갔다가 와야하다니 이게 뭥미 흐흑-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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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perchunjaeJungWooHyun
    2008/07/0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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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나 집도 사셨쎄여 ? 킹왕짱 !
    • 2008/07/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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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뭐하냐 빚이 산더민데-_-
      이사하면 집들이할게 놀러와라 ㅋㅋ
      아, 너 겨울에 입사하냐? 아니면 그냥 다른데 가는건가?
  2. 2008/07/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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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겨서 서울로 오삼~
    그나저나 주경씨가 지난 회식 사진 공유했나요?
    메신저에 주경씨 들어왔길래 메신저로 줬었는데
    공유 안했으면 말해주삼 다른 분께 보내게유~
    • 2008/07/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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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잖아도 명선임님이 님 보구 와서는 얼굴이 엄청 좋아졌다고 부러워했다능.. 이제 여자만 생기면 되는거임? ㄲㄲ
    • 2008/07/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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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는 서울 가도 안생겨요~
      어흑 ㅠ.ㅠ
      님 소개좀...
  3. 딸랑이
    2008/07/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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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섭써 흥 - _-



 밥은 진짜 맛있다.
 평소보다 무려 1시간 30분 일찍 일어나느라 쵼내 피곤하다.
 근무 환경은 음.. 확실히 R4가 새 건물이라 깔끔하긴 하다. 창밖으로 보이던 풍광이 좋았는데.
 병원/은행/헬스장 등 각종 시설이 한 건물에 있어서 정말 편하다.
 하지만 여기에 약국이 없어서 오전에 병원 가서 진료받고 오후에 병원에서 약을 타와야 한다.
 약국을 가려면 10분 정도 걸어서 기흥사업장까지 가야 한다. 무슨 읍내 나가는 기분이다.
 엘리베이터 정체가 없어서 너무 좋다.
 


 근데 아직도 뭔가 좀 이상하다.
 왠지 이쪽에 임시로 나와있는 것 같고, 수원이 고향같이 느껴질 날이 오다니 세상 참.



 그리고 가장 크리티컬한 것.
 .............. 기술원에선 tistory가 안돼!!!!!!!!!!!!!!! 슈ㅣ발 이게 뭐임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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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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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ㅋ굳ㅋ
    완전 컨츄리 라이프임

    서울 올라가서 서울 라이프에 대한 염장 글을 올려주겠음
    • 2008/06/28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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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좋겠다능 ㅠㅠ
      나도 서울 ㅠㅠㅠㅠㅠㅠ
  2. 이책임님
    2008/06/25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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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만족하고 사나 보네, 여진씨. 나 이책임님이야. (그 많은 이책임님 중에 어느 이책임님일까? ㅋㅋ) 내가 11년 전에 기흥에 근무했을 때에도 참 맛있다고 생각했었어. 추어탕이라는 것도 태어나서 처음으로 거기서 먹어 봤었고. (여름 되면 몸보신 시켜준다고 꽤 실하게 나왔던 기억이 남) 오늘 일이 있어서 통신연에 다녀왔는데, 흠.. 깝깝하더군. 쩝.
    여진씨는 만족하며 기흥 생활 잘 하길... 내 짐은 잘 있어? (어라~ 어느 이책임님인지 들통났네 호호호)

    참참참. 지방 대학 캠퍼스 같은 전경이 좋긴 하지만, 옆에 붙어 있는 반도체 공장에서 정체 모를 냄새가 나곤 하니 너무 심호흡 하지는 말게. 특히 안개가 깔리는 날에는 더욱 심해진다오.
    • 2008/06/2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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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흐 이책임님 잘 계시죠? +ㅅ+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이책임님 짐도 잘 맡아 놓고 있스빈다!!!! 캬캬캬
  3. 2008/07/0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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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 기술원에서 티스토리 열어줬다는 소식 들었다.. ㅋㅋ
    • 2008/07/09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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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될 수 있었던 데엔 우리팀 어떤 분의 공이 컸지 ㅋㅋ



 밥도 진짜 더럽게 맛없었고,


 메뉴 역시 영양사의 자질을 졸라 진지하게 의심해야 할 정도로 심히 하찮았으며,


 엘리베이터 알고리즘은 어떤 인간이 짰는지 동종업계 종사자로서의 동정조차 느껴지지 않을만큼
 세상에서 최악으로 비효율적이고 불편했던 데다가,


 바닥 공사를 시발 뭐 이따구로 존나 부실하게 공구리를 쳐 놨는지
 사람이 걸어가는 것에도 후덜덜덜거려서 심할 때면 하도 흔들려서 모니터의 글을 볼 수가 없었고,


 사무실 공기가 건조하기는 또 얼마나 건조하며,


 먼지는 또 아놔 진짜 얼마나 많았던지 그 몸고생 마음고생 이루 헤아릴 순 없었지만,


 막상 떠나는 입장에서 짐을 꾸리니 뭐랄까 아쉽긴 아쉬웠다.
 그래도 2년 반이나 있었는데. 미운정도 정이라고 뭔 미련이 그리 남던지.
 우리 팀 선임님(아 이젠 전문님이라고 해야 하나-_-) 말로는 우리가 여기에 딱 998일 있었다는군.
 이제 집 앞에서 8시 15분에 택시 잡아타고 "아저씨 전자 후문이요" 라는 이야긴 못하겠네.



 참고로 월요일부터 시골로 출근하려면 7시 15분에 있는 '단 한대뿐인 출근버스'에 탑승해야 함. 후샏 이거 뭥미 시발 님들 지금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무시하나염 수원에서 영통 빼고 제일 번화한 인계동 중심상가 무시하나연 아 근데 지금 시간이 몇시야 오전 2시 46분인데 어떤 새끼가 술쳐먹고 노래를 부르고 지랄ㅠㅠ 내가 진짜 빨리 여길 떠서 주택가로 가야지 날 더워지니까 시끄러워서 살 수 가 없다능 엉엉 내팔자야


 아무튼.
 안녕 R4~
 이젠 '기흥생활백서'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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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3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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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요새 진지 블로그를 아웃룩 2007에 RSS 걸어놨더니 자주 들어오네 ㅋㅋ

    여기, R3는 R4보다 일단 밥은 맛있따.. 최소한 성의가 보이고 ^^
    그런데 많이 안좋은건.. 오픈된 공간에서 스모킹을 할 수 있었던 꼬꼬마 동산이 너무 멀어졌어.. R3는 지하 골방같은데서 담배 피는데 냄새가 안빠져서 나같은 비 흡연자는 다소 답답하지..

    아무쪼록 기흥에서 좋은 뉴스 많이 보내주삼~!
    • 2008/06/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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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원도 밥은 진짜 R4보다 맛있어+ㅅ+
      근데 왠지 정이 안붙여진다. 그새 수원에 너무 적응해서인지-_-)
  2. ksy
    2008/06/2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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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 반차가 늘지 않길 기원합니;;;
    • 2008/06/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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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잖아도 오늘 진짜 월차를 강력히 쓰고 싶었지만....ㅠㅠ
      따져보니 5월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연월차 안썼다능 ㅋㅋㅋ
  3. ㅇ연ㅎ
    2008/06/2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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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막 공감돼 ㅎㅎ 김치덮밥 진짜 사람먹으라고 주는건지 -_-
    내가 제일 최악으로 생각하던 메뉴 ㅎ
    바닥 부실공사도 진짜 쩔었는데!!
    놀라운건 GS타워의 건조함이 R4보다 더 심하다는거-_-
    여긴 아예 창문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음-_-;; (근데 먼지는 적다;;)

    첫 리플인가 ㅎㅎ
    소식듣고 놀러와봤! 안녕 진지소녀!

    근데 기술원이면 좋은데 아니야?
    • 2008/06/28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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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GS타워는 서울에 있자나 ㅠㅠ
      우리 6월 1일부로 조직이 기술원소속으로 바뀌어가지고 기흥으로 이사왔다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박은경 스위스 교환학생이라니. 우왕부러워ㅠㅠ
    • ㅇ연ㅎ
      2008/06/30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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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_-
      스위스 교환학생은 좀 짱인듯~




 이형배 는(은) 2008년 6월 19일 억대의 채무자 이(가) 되었습니다.
 김여진 는(은) 2008년 6월 19일 억대의 채무자 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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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20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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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설마 집을 지르신?? ㅎㅎ
    • 2008/06/2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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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냐핫핫 네.... (아이부끄러)
      장대리님처럼 넓은 집이 아니고 작은 집예요 ㅋㅋ
  2. 2008/06/2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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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 여진.. 아무쪼록 돈이 쩜 많이 들어간 만큼 회사 다니기 좀 수월 했으면 좋겠구려~

    2명이 1억의 빛을 지려면 근저당 설정이 1억2천/인 이 되어야 하고, 제 3금융권이 아닌 제1금융권에서 대출을 했다면 최대 집값의 60%까지 해줬을테니 집값은 4억이로구나.. +_+
    • 2008/06/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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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 이자식 너무 앞서나가는거 아니냐 ㅋㅋ
      둘이 1억씩이 아니고 둘이합쳐 1억이야. 아 다시 읽어보니 오해의 여지가 있구만-ㅂ-
      영통 8단지에 집을 질렀다 크캭캭캭
  3. 2008/06/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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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주택담보대출후 낸 "이자"에 대해서 연말정산 시 최대 1000만원까지 공제가 가능하구요... 근데 조건이

    1. 근저당 설정 후 3개월 이내의 대출 이어야 하고
    2. 공시지가가 3억 이하여야 하고... (공동 명의라도 공동주택 가격표에 나오는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3억 이상은 안될 수 도 있겠군...)

    이런 뻘글을...
  4. 2008/06/20 22:56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지금 댓글 달고 계시는 군요...ㅋㅋ
    글 읽고 있는데 답글이...

    ㅊㅋㅊㅋ
    • 2008/06/20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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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어케 마침 같이 계시네염
      감사합니다 이제 빚갚는 일만 남았군요ㅠ______ㅠ
  5. 2008/06/20 22: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8단지라... 요즘 들썩 들썩 거리던데...
    화이팅입니다욧~
    • 2008/06/2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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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얼마나 더 오르겠어요 ㅋㅋ
      걍 집주인 눈치 안보고 마음껏 벽에 못박으면서 살려구요 흐흐
  6. elusai
    2008/06/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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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 축하한다 ㅎㅎ
    • 2008/06/2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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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윤계장님 감사감사

먹을 것 앞에선

2008/06/17 00: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으로 미친듯이 레이저광선을 발사하며 충성을 다짐하는 톰
요즘엔 먹을 게 없으면 불러도 안온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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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usai
    2008/06/17 01: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오 톰이 깔끔해졌다 ㅎㅎ
    • 2008/06/1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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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용시킨다고 돈 많이 들었다... ㅋㅋ
    • 2008/06/1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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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가 톰에게 신경 좀 썼지.
      자기 머리 자르는 것 보다 톰 미용에 돈쓰는게 더 비싸다는군-ㅂ-
  2. 산만소녀
    2008/06/20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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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_ 저 뱃털은!!
    혹시 김깜양 처럼 슈나모델로 자른것이야?
    • 2008/06/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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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카미용이다 바보-_-
  3. nyam
    2008/06/21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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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오모 이뻐진거 같다는! *_*
    • 2008/06/2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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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 원래부터 저렇코롬 이뻤당께용~




 A라는 녀석은 그야말로 A다.
 A가 아닌 양 겉모습을 슬쩍 어딘가에 감출지 모르지만,
 표면의 얄팍한 껍데기를 들춰보면 역시 A는 A인 것이다.
 


 여기 engineer와 designer가 있다.



 engineer는 C라는 언어를 통해 A를 이야기한다.
 designer는 D라는 언어를 통해 A를 이야기한다.


 
 돌이켜 보면
 C는 결국 A를 지칭했던 거다.
 D도 결국 A를 지칭했던 거다.
 그런데 engineer는 D의 외연에 집착해서 designer를 비난한다.
 그런데 designer는 C의 외연에 집착해서 engineer를 비난한다.



 engineer는 designer더러 도대체 니들은 무슨 생각을 하는 거냐고 비난한다.
 designer는 engineer가 사소한 것에 집착해서 designer의 결과물을 무시한다고 비난한다.



 하지만 돌이켜서 생각해 보면
 결국 둘은 A를 논하고 있었던 거다.
 서로 C가 뭐고 D가 뭐니 하면서 이면에 숨겨진 A를 보려하지 않다 보니 반목이 생긴다.
 


 세상에는 수많은 사전이 있다.
 하지만 일하면서 가장 절실하다 느껴지는 사전은
 designer-engineer 또는 engineer-designer interpreter이다.
 똑같은 idiom을 동일한 mother-tongue으로 이야기해도 그 결과는 전혀 다르다.
 도대체 왜일까? 그들은, 우리는, 단지 그저 '하는 일'이 다를 뿐인데.







 + 더불어 전무님(boss)-팀원 interpreter 같은 게 나오면 참 좋을텐데-ㅂ-
 ++ 이참에 ee전공-cs전공 interpreter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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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손지양
    2008/06/1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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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생각에 기반해 저희 지도교수님께서는 CT라는 것을 만드셨죠.
    덕분에 저희는 버림 받았지만. ㅡ_ㅡ; ㅋ
  2. 2008/06/1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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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이자... 답답한 현실이네요... 나중에 interpreter 구하시면 좀 주세욧...^^;
  3. 2008/06/18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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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사는 이치가 그게 아닌 것을... 하나의 말을 모든 이가 동일하게 이해한다고 세상이 답답하지 않을까? 다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서 그런 것을...
  4. 2008/06/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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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지양// C, CT가 뭔가염 ㄷㄷㄷ
    정의의소// 일단 boss-engineer interpreter가 나오면 나오는대로 바로 구해드리겠스빈다 ㅋㅋ
    HB// 뭥미? 요즘 책 좀 읽으시냐능?





 후샏.. 이건 또 뭥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경영학과 2학년 윤재양, 이 언니는 졸업생으로서 니가 너무 부끄러워요ㅠ_ㅠ
 학교 이름 걸고 나왔으면 적장의 수급을 베어오진 못할 망정 갑옷에 흠집이라도 내야지ㅠ_ㅠ
 도대체 이건 뭐 도대체 이 야밤에 뭐하려고 잠도 안자고 욕은 욕대로 쳐먹나요ㅠ_ㅠ
 욕을 먹을 거면 윤재양 너 혼자 실컷 먹어도 돼요 제발 학교 망신은 시키지 마요ㅠ_ㅠ
 아 이 언니는 지금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오던 잠도 확 깨버렸어요ㅠ_ㅠ
 1학년때 읽기 쓰기 수업 안들었어요? 맨날 미달에 면담 크리 뜬거예요? ㅠ_ㅠ
 내일 학교 가면 의기촌 앞에서 1시간동안 손들고 반성이나 해요ㅠ_ㅠ
 아니 이제 곧 방학이니까 그냥 집에서 근신이나 하고 있어요 아니 시발 얘 여기서 중도진보가 왜나오니 결국 카페선전하려고 나온거였니 언니 이제 정말 화나려고 한다 제발 더 비참해지지 말고 여기서 그만하자ㅠㅠㅠㅠ






 아우 쪽팔려서 진짜..












 도대체 요즘 학교에서는 애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거임?
 학교 수준이 요즘 많이 떨어졌다더니 진짠가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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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lusai
    2008/06/1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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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된장남녀

2008/06/0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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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늦은 아침 겸 점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점심 입가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녁 후 주안상












뭘 하날 먹어도 이렇게 먹으니 살이 찔 수 밖에 없지
이런 돼지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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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yam
    2008/06/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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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 베이글 샌드위치가 4인분...
    설마 둘이서 다 먹은 거? ㅋㅋ
    멋져욤 *_*
    • 2008/06/15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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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저는 하나밖에 못먹고, HB님하가 3개를 다 드셨죠 ㅋㅋ
  2. 산만소녀
    2008/06/2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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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은 치워놓고 사진은 찍는거냐?ㅋㅋㅋ
    김토움군과 형부가 너무 보고프다;ㅁ;
    • 2008/06/20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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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 당연히 안치우고 살지. 하루이틀도 아니고뭐-_-)
      그리고 형부가 뭐냐 넘사스럽게 ㅉㅉ




 이 회사를 10년 넘게 다닌 사람도 좀처럼 경험해보지 못했다는,
 그토록 레어하다는,
 나같은 꼬꼬마는 생전 듣도 보도 못한,
 충격적인 '조직의 공중분해'를 맞이했다-_-)


 지난 6월 1일자로 발령은 새로운 곳으로 났고,
 이사는 언제 할지는 모르겠는데 6월중이라는 이야기도 있고 7월이라는 이야기도 있네.
 압구정에서 수원 내려올 때도 '아 슈ㅣ발 뭥미 생전 가본 적도 없는 남쪽 동네라구염?' 했는데,
 이제는 경부선 기준으로 더 남쪽으로 내려가게 됐다.


 조직이 바뀌어도 하는 일은 그대로라 원하는 바를 이룬 난 그저 사측에 굽신굽신할 따름임-_-


 어쩌면 영통자가주택마련이주프로젝트가 6개월 먼저 실행될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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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6/10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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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 안녕~ (ㅜㅜ)/
    종기원가서도 잘 해야해~
    • 2008/06/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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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_ㅠ재화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곳에 가서도 ㅈㅈ라인을 잊지 말아야 해ㅠㅠㅠㅠ
      배신하면 쓴 맛을 보여 드리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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